우리나라 식당에서 금연이 시작된 것이 언제인가요?

과거에는 식당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가 흔했잖아요. 그러다보니 제 기억에는 식당에 재떨이도 구비하는 것이 당연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무조건 금연이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식당에서 금연이 시작된 것이 언제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당 금연은 2012년 12월 8일, 면적 150㎡ 이상 음식점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14년에는 100㎡ 이상으로 확대됐고, 2015년 1월 1일부터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이 됐습니다. 그래서 식당 재떨이가 완전히 사라진 시점은 대체로 2015년부터라고 보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2015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과 카페가 실내 전면 금연이 됐습니다

    다만 그전부터 한 번에 바뀐 건 아니고

    2012년부터 큰 음식점(150㎡ 이상) → 2013년 100㎡ 이상 → 2014년 75㎡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됐어요

    그래서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에는

    식당마다 재떨이가 있고 밥 먹으면서 담배 피우는 게 흔한 풍경이었죠

    지금 생각하면 신기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한 문화였습니다 ㅎㅎ

  • 금연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2010년대 거의 중반까지도 pc방이나 노래방 등에서 담배를 피웠고,

    2010년대 중반 쯤부터 금연부스가 의무화되면서,

    건물 내부에서 담배쩐내가 안 나기 시작한 거 같아요.

    제 경험상 그렇네요.

  • 식당이 전면 금연이 된 건 2015년 1월 1일부터입니다. 다만 한 번에 바뀐 건 아니고, 2012년에는 150㎡ 이상, 2014년에는 100㎡ 이상 식당으로 먼저 확대됐고, 2015년부터는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이 됐습니다.

    질문자분 기억처럼 예전에는 식당마다 재떨이 놓여 있는 게 당연했고, 흡연석·금연석을 나눠 운영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체감상으로는 2015년부터 식당에서 담배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