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데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기온과 습도는 어느정도인가요?

얼마전까지 폭염에 열대야에 너무 고생했는데 요즘에 더위도 한풀 꺽여서 다행이에요. 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기온과 습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안락하고 쾌적하게 인식하는 실내 기온은 20도에서 24도 사이의 범위입니다. 해당 기온은 신체가 과도하게 땀을 흘려 열을 방출하거나 반대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쓰지 않는 최적의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결합되는 쾌적한 상대 습도는 기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보통 40%에서 60%사이를 유지할 때입니다. 습도가 40% 이하로 너무 낮아지면 실내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기 점막이 마르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60%를 초과하여 높아지면 땀이 공기 중으로 잘 증발하지 않아 몸이 끈적거리고 불쾌지수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실내 20-22도, 습도 40-60도 정도를 쾌적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특히 습도가 너무 높으면 더 덥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이정도로 맞추고 자주 호나기해주면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