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코스피 계속 박스권인데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미국 주식은 계속 신고가 경신하는데 국내 증시는 박스권에 갇혀서 지루한 흐름이 계속되네요.

지금이 저평가 구간이라 저점 매수의 기회인지, 아니면 상단이 막혀있어서 개별 종목 장세로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요즘 같은 국장 분위기에서 코스피 ETF나 대형주 위주로 장기 투자하시는 분 계신가요?

실제로 국장으로 수익 내고 계신 분들의 솔직한 투자 전략이나 견해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정점 우려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6500에서 7500선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신고가를 달리는 거소가 비교하면 국내 증시는 철저하게 소외되어 지루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현재 국장에서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은 지수 전체를 추종하는 ETF 장기 투자보다 박스권 상하단을 활용한 밴드 매매나 철저한 개별 종목 장세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올 때마다 분할 매수로 비중을 누적하고, 7000선 위로 올라가면 이익을 실현해 현금을 확보하는 단기 대응이 현 장세에서 유효한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장 코스피 박스권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경우 박스권의 저평가 구간에 들어가게 되면

    매수하시고 반대로 고평가 구간에 들어가면

    매도하는 등의 전략으로 안정적으로 수익 실현이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가 박스권이라면 한번에 베팅하기보다 지수ETF나 실적이 탄탄한 대형주에 조정 때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적절합니다. 저평가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상승하는 것은 아니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확인될 때까지 현금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장은 사실 올해부터 크게 수익이 난거라 장기투자자들도 올해 다 번거긴 합니다

    과거 15년은 코스피 2000-3000 박스권이었던게 팩트입니다

    그래도 현재 삼전닉스나 코스피 추종 etf 는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 하긴 나쁜 가격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업황이 죽은게 아니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같은 글로벌 이슈로 조정중이라서

    개인적으로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코스피 8000 이상은 트라이할 체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종목에 자이 매수하는 것보다는 저PBR, 고배당 밸류업 수혜주로 부분적 포트폴리오 수정 및 리밸런싱을 권장드립니다. 국내 증시는 코리아디스카운드라고해서 오너일가 지배구조나 미미한 주가환원정책으로 장기적인 우상향을 하기 어렵고 박스권에 갇히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코스피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PBR상 하단부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평가 매력은 있고 정부에서 밸류업 프로그램을 더 강하게 추진하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있어서 보유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