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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진도개274
영악한진도개27422.02.16

보통 구강암이 발생하게 되면 어디부위?

구강암이 발생하게 되면 제일 많이 발생하게 되는 부위가 어디인건가요??? 혀쪽? 아니면 잇몸쪽?

그리고, 발생하면 치료가 잘 되는 편인가요?

보통 구강암은 어떤식으로 치료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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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구강암의 경우 상악, 하악, 구인두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가능합니다. 치료 방법은 절제를 해내는 것이 주된 치료법입니다.

    치료 자체보다는 안면부위이기때문에 절제하고나서 안면의 미적인 손상이 상당히 큽니다. 특히 구강저, 혀에 발생한 경우에는 예후가 나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구강암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혀입니다. 그 뒤를 이어 잇몸과 혀 밑바닥 순으로 발생하게 되며 구강 내 다양한 부위에서 구강암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발생하게 되면 예후가 상당히 좋지 않으며 절제 범위가 커 심미적인 수복도 힘들 수 있습니다.

    safety margin을 설정하여 암 주위를 절제하는 방법을 주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다만 암 부위가 너무 크다면 암 사이즈를 조금 줄인 다음 절제를 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구강암은 혀나 입천장 또는 후두부등 다양한 부위에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생빈도가 높은 것은 아니며 발병이 되었을 경우에는 조기에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후에 암의 크기가 크지 않다면 약물치료로 크기가 커지지 않도록 치료를 하고 크기가 크다면 제거수수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구강암은 입안, 잇몸, 턱뼈, 볼점막,입술부위 혀 등등에 발생하는 암을 통칭하는 말이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잇몸과 볼점막

    부위입니다. 구강암은 발생하면 다른 조직으로 전이가 잘되며, 치료가 까다로우며 치료후에도 후유증이 남습니다.

    치료는 주로 외과적으로 암조직을 수술로 잘라내는 것이며, 주위로 번진 임파조직도 같이 제거합니다. 수술외에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구강암은 혀쪽에서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대부분 조직검사로 구강암이 판명이나면 적출술을 통해서 치료를 하게됩니다. 암은 초기에 발견하시면 예후가 좋지만 구강암자체가 쉽게 발견되는 암이 아니라 초기에 발견하기가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2.16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위생사입니다.

    구강암이 가장 많은 부위는 설(혀)암 (구강암중 3분의1)

    초기에 발견 되면 기능장애도 최소로 하면서 완치율이 높습니다.

    구강암의 치료는 구강내의 암 부위를 절제하는 수술 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