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실에서 사용하는 절연 장갑은 외관상 파손이 없더라도 고무 재실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노화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이 생길 수가 있죠. 결국에는 절연 성능이 저하가 됩니다. 그러니 엄격하게 유효 기간이랑 내전압 시험 주기가 정해져 있는 거죠. 장갑에 스며든 유분이나 미세한 자외선 등에 노출이 되면은 절연층이 점차 박리가 돼서 감전 사고를 막아 주는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절연 장갑은 최초 사용을 하신 이후에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내전압 성능 시험을 받으셔서 합격 판정을 받으셔서 재사용을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매 작업전에 입으로 공기를 불어 넣어보세요. 그래서 공기 주입기로 장갑을 부풀려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구멍이 있는지 점검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불합격하거나 유효 기간이 지났을 경우에는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폐기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어떤 식으로든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아까워하지 않으시는 걸 권유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