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요요

아하요요

채택률 높음

전기실에서 접지저항을 주기적으로 측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기안전 점검을 할 때 접지저항을 정기적으로 측정한다고 들었습니다. 접지는 한 번 설치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주기적으로 측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접지 성능이 변할 수도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접지설비는 시간이 지나면서 토양 상태가 변하거나 접지봉이 부식되어 접지저항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접지저항이 너무 높아지면 누전이나 사고 발생 시 전류가 제대로 흘러가지 않아 감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현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접지저항을 측정해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잇으면 보수하거나 접지설비를 개선해 안전성을 유지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실에 접지 저항을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접지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토양 환경의 변화거나 접지극이 부식되는 등 여러 가지가 있겠네요. 접지선과 접지극은 땅 속에 묻혀 있어서 토양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기계적인 진동으로 단자 연결부가 느슨해지거나 하면 저항값이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접지 저항이 높아지면 누전이나 낙뢰가 발생했을 때 이상 전류가 땅 속으로 원활하게 방출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감전 사고나 설비의 화재 위험이 극대화되는 거죠. 그래서 전기 안전 관리법상 규정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접지 저항계로 측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준치를 유지하고 관리를 해야만 인명 보호랑 차단기의 정상적인 작동을 확보할 수가 있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접지의 목적은 누전이나 고장전류가 발생했을 때 전류가 안전한 경로로 흘러가도록 해서 감전이나 화재, 전기설비 손상 등을 방지하는 것인데요.. 접지저항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고장 전류가 충분히 흐르지 못해서 차단기가 예상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설비의 금속 외함에 위험한 전압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에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서 전기안전 기능이 제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