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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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에서 접지저항은 왜 주기적으로 측정해야 하나요?

전기안전 점검을 할 때 접지저항을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접지는 한 번 시공하면 계속 유지될 것 같은데 왜 매년 또는 일정 주기마다 다시 측정하는지 궁금합니다. 접지저항이 높아지면 실제 전기설비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접지설비는 시간이 지나면서 토양상태나 습도 변화, 부식등의 영향으로 성능이 달라질수있습니다. 접지저항이 높아지면 누전이나 낙뢰가 발생햇을때 전류가 대지로 잘 흘러가지 못해 감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피뢰기가 누전차단기의 보호 성능도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전기설비는 정기적으로 접지저항을 측정해 기준값을 만족하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접지봉을 보강하거나 접지선을 교체하는 등의 조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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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실에서 접지선이랑 접지극은 시간이 지나면서 토양의 건조함이나 겨울철 동결같은 기후의 변화나 가공전선의 부식등에 의해서 접지저항의 값이 계속 변동합니다. 그래서 처음 설치할 때 규격에 맞춰서 공사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매설 상태가 부식되거나 접지성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죠.

    만약에 접지저항이 기준치보다 지나치게 높아진다고 하면, 누전이나 낙뢰가 생겼을땨 전류가 땅으로 잘 빠져나가지 못할겁니다. 그래서 외함에 높은 대지 전압이 걸려서 작업자가 감전을 당하거나, 누전차단기나 계전기가 정상작동하지 않게 되지요. 그러면 전기화재나 고가의 설비의 절연이 파괴될 위험이 생기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접지저항은 한 번 시공했다고 계속 같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토양 상태나 접지극 부식, 접속부 열화 등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측정합니다.

    특히 땅의 수분량, 계절 변화, 토양 건조, 접지선 접속부의 부식이나 풀림 등이 생기면 접지저항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접지저항이 높아지면 누전이나 지락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장전류가 대지로 원활하게 빠지지 못해 금속 외함의 전위가 높아질 수 있고, 감전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보호장치가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 데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접지저항을 측정해서 기준값을 만족하는지 확인하고, 이전 측정값과 비교해 갑자기 값이 올라갔는지도 봅니다.

    즉, 접지저항 측정은 단순히 숫자를 확인하는 검사가 아니라 접지설비가 실제 사고 상황에서도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예방점검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땅밑에 뭍어둔 접지극 접지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이 발생할수 있는 것 또는 토양변화로 인해서 성능이 변화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점검을 요합니다

    접지저항값이 높아지면 누전시 누설전류를 땅으로 보내기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