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여름날의 추억을 되짚어 보자구요 ^^

여름이면 집 앞 개울가로 나가 매일 멱감는게 일이었는데 그 시절 추억은 너무도 생생합니다 .

할머니댁은 산골이어서 계곡에서 비료푸대에 바람넣고 물장난 치면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네요

그땐 아무리 더워도 산속으로 개울로 하루도 빠짐엊ㅅ이 놀러 다녔는데 ….

그때 너무 잘 놀아서인지

성인이 되고 부터는 그런 즐거음이 별로 없네요 ㅎㅎ

워터파크도 재미있지만 , 산과 계곡에서 놀던시절이 그저 꿈만 같네요 ^^

님들의 추억공유 부탁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구에서 해마다 여름 방학 되면. 팔공산 과 동화사는 거의 매번 다녔고~ 그 시절엔 오전 7시에. 버스 여러번 갈아 타야. 오전 11시 30분에 도착 해서 다시. 뜨거운 태양 땡볕에. 40분 걸어가야. 드디어 도착 하던 시절이었고~ 불 지펴서 밥 해 먹고. ~고추. 상추도 밭에서 따서 된장 끓여 먹고. ~개울가~ 폭포수 밑에서 가재 잡고 ~그 당시에 계곡 곳곳에. 앰플 시설에 음악 크게 틀어 놓으면 다들 신나서 춤추고 하던 시절이었는데~성인이 되어 방문 했을땐. 버스가 바로 앞에. 주차 하고~ 시골 들판 굽이굽이. 걸어 다녔던 그 시절의. 모습은 찾아 볼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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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긍정적이고 능력있는 파인애플입니다 저는 서울살아서 가족들이랑 시골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계곡을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 맞아요ㅠㅠ 저도 친구들이랑 모여서 동네 시골길 따라 신나게 자전거 탔던 것도 생각나고 논이 꽝꽝 얼면 포댓자루 타고 다니면서 썰매 탔던 것도 기억나요ㅎㅎ

  • 안녕하세요. 80년대 문경새재가 고향이라서 어릴 적에는 정말 동네 친구가 없이 혼자서, 아니면 누나, 간혹 가다가 방학때 오는 동네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도랑에서 수영하고, 집에 와서 옥수수 찐걸로 간식 먹고 또 수영하러 가고, 겨울에는 엄청나게 눈이 많이 와서 눈 밭에서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눈 앞에 선하네요. 지금이야 문경새재가 워낙에 관광지가 되고 스타벅스까지 입점 했으니 요즘은 벌초를 위해 가보면 너무나도 달라져 있어서 슬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