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일상과 업무에 불편한건 뭔가요?

업무도 좋고 일상도 좋습니다

불편하시고 자동화 했으면 좋은것은?

이런게 해결되면 좋겠다 등등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를 키울때 아이 엄마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은 더 높아졌으면 해요..

    특히 일자리에서 아이들 감기말고도 비염 증세로 병원 초기에 진료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열나거나 병원 입원해야하는 상황 생길때 회사에서 눈치주면 정말 아이엄마는 뭐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ㅠㅠㅠ 특히 아이를 전적으로 한명이서 케어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진다면 더더욱이고요.. 엄마와 아빠가 같이 공동육아하는 개념이 강해졌다지만 아직까지도 공동으로 육아하는 부모와 혼자서 아이를 담당해야하는 업무를 맡는것처럼 당연히 엄마가! 아니면 당연히 아빠가! 이런식으로 역할분담을 해야한다로 나뉘는 집들도 있거든요...

    모든 집들이 나와 같지 않다라는걸 알고 이런 형태도 있고 저련 형태도 있고 이런 형식의 육아형식도 있고 저런 형식의 육아형식도 있구나를 이해해야하는데 그냥 내 방식이 맞고 이 방식으로만 맞추지 않는다면 틀렸다! 라고 보는거에 안그치고 직장에서 그 부분을 강요하고 그렇지않으면 회사에서 나가라 라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정말 어쩔 수 없이 나와야하는 상황이 와요...

    이거 뭐 누구 붙잡고 말할수도 없을거고 생각외로 이런식으로 아이 육아 관련해서 상황이 맞지않고 지속적인 눈치보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퇴사하고 나오는 분들도 꽤 있을거예요.. 아니면 그냥 어쩌라고 마인드로 그냥 눈 가리고 아웅하는 형식으로 회사 계속해서 다니거나 아이는 방치되고 일 하면서 돈은 벌어야하니 일이 더 중요하다라는 개념으로 갈수도 있고요.

    일할때 시간도 아이들 케어해야하는 상황을 인지한다면 그 부분을 배려해주면 더 좋을텐데 아이가 있으면 일단 눈치 엄청 보고 회식자리에서도 참여 안할수도 없고 할수도 없는게 참여하다가 중간에 애들 때문에 집에 가야하거나 참여를 잘 안하는쪽으로 한다면 뒷담화 폭격...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어야하는데 이런 부분은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사람들의 인지가 바뀔거같더라고요... 참 암담하고 답 없는데 어쩔 수 없이 오늘 하루도 일하러 나가시는 모든 어머니 아버님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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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일들이 가장 피로감을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메일이나 메신저를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답 기다리는 상황, 여러 사이트 들어가서 일정이나 가격 비교하는 것처럼 자잘하게 집중력이 끊기는 작업들이요. 한 번에 오래 힘든 일보다 이런 작은 반복이 누적될 때 더 지치는 느낌이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정리나 기록 쪽도 자동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냉장고 안에 뭐 남았는지, 생활용품 언제 떨어지는지, 돈 어디에 많이 쓰는지 같은 걸 신경 안 써도 자동으로 정리되면 생각보다 삶이 훨씬 가벼워질 것 같더라고요.

    업무에서는 사람마다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비효율도 꽤 큰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전달하거나, 이미 있는 자료를 다시 찾고 다시 설명하는 흐름 같은 것들이요. 그런 부분이 조금만 정리돼도 체감 스트레스가 꽤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