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기록되기 전"의 언어, 즉 문자가 생기기 전 사람들은 분명히 말을 하고 있었지만, 그 언어들이 어떤 형태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기록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시기의 언어를 "선사 시대 언어" 또는 "선문자 언어"라고 부릅니다.
다만, 인간 언어의 기원에 대해서 추정은 가능한데, 학자들은 인간이 약 5만~7만 년 전쯤부터 원시적인 형태의 언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걸 "프로토-언어"라고 부르는데, 구체적인 발음이나 문법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문자로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언어는 수메르어(Sumerian)인데, 기원전 31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된 쐐기문자(Cuneiform)로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