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오이장아찌 해놨던 것을 입맛 없을 때 무쳐서 먹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깻잎장아찌와 고추삭힌 반찬이 있고 매일 먹지는 않지만 고기 구워먹을 때 좀 먹게 되더라구요. 저희 집은 두부조림 자주 해먹고 꽈리고추 재래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멸치랑 볶아놓으면 오래 먹습니다. 요즘은 가지에 꽂혀서 온라인몰에서 못난이 가지 저렴하게 구입해서 볶아서 먹기도 하고 가지밥을 해서 먹을 때도 있습니다. 봄동이 저렴할 때 박스로 구입해서 겉잎을 삶아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감자탕도 해먹고 시래기밥도 해먹고 다양하게 활용하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