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는 유럽에서 보편적으로 잘 먹어오지 않던 음식입니다.
그나마 먹더라도 삶아서 먹는게 일반적이고요.
우리는 몸통과 등껍질등의 내장과 살등을 최고로 치지만 유럽사람들은 집게발정도와 집게발과 이어진 몸통부분살 조금 딸려나오는 것 정도만 따로 손질해 빼서 먹더라고요.
우리처럼 다양한 요리법이 없고 심지어 먹는 방법도 우리나라와 달리 일부분만 먹고 나머지는 버리는듯 하더라고요.
다만 조금이나마 꽃게등을 이용해 요리다운 요리를 해오던 나라를 추리라면 유럽의 미식의나라라 불리는 프랑스정도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