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손에 장을 지진다라고 할 때에 장은 손바닥 장(掌)자로서 의미중복이구여
족발 같은 말과 마찬가지라고 하는군여
손을 지진다라는 표현이 맞다고 여러분이 올려주셨군여
아님 님이 궁금하신것이 손을 지진다할 때 지진다는 표현이라면
그 것에 대해서도 많이들 의견올려 놓으셨던데
뜨거운 것에 담근다라는 의견도 있고
간장을 끓인 것에 담근다라고 하신 분도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손에 장을 지진다를
정말 간장에 손을 지지는 건 줄 알았거든여
오늘 검색해보니까 그게 아니군여
내 말이 거짓말이면 손에 장을 지진다 라는 말 대신에
내 말이 거짓말이면 손을 지진다라고 해야되겠더라구여
그리고 옛날에는 손이 정말 중요했잖아여
지금도 그렇지만 모든 노동의 근본 도구는 손이라고
여겨져서 자기말이 참임을 강조할 때 쓰게 되었는데
자꾸 쓰다보니까 표준 수사 관용구가 된 것이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