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선이 길다고 해서 오래 산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손금으로 생명을 점치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내려온 수상학적 믿음이나 예측의 한 형태입니다. 다시 말해 손금은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생활 방식 등 실제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손금의 생명선 길이와 실제 수명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수상학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검증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는 보통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염습을 하는 장례지도사분들은 돌아가신 분들의 손을 직접 다루기 때문에 많은 손을 보시는 것은 맞지만 그분들의 역할은 고인의 몸을 수습하고 깨끗하게 하는 염습 절차를 진행하고 장례를 돕는 것입니다. 손금의 형태를 보고 고인의 생전 수명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거나, 그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를 내는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