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의 시가총액은 특정 시점에서 유통되고 있는 달러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이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발행한 달러의 양을 포함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미국의 M2 통화 공급량은 약 21조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현금, 요구불 예금, 저축 예금 등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M2 통화 공급량은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하며, 통화 정책에 따라 조정됩니다. 예를 들어, 경제가 불황일 때 중앙은행은 통화 공급을 늘려 경제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각 국 통화는 유통량을 측정하는 지표가 있기는 합니다. M1, M2 등으로 표시합니다. 시가총액의 경우 발행된 주식이나 코인의 단위당 가격에 발행량을 곱해서 구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통화를 자산이나 자본으로 보기는 어렵고 부채에 가깝습니다. 즉, 통화의 시가총액 개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