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부동액은 왜 교환해야 하나요 보충만 하면 되지 않나요
30년전에는 냉각수 보충응 여름에는 물로 했기 때문에
겨울철 오기전에 부동액을 교체 했는데 요즘 자동차는 처음부터 부동액만 사용하기 때문에 교환이 안해도 되지 않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냉각수의 경우 뚜껑을 열어서 보았을때 그을음이나
이물질이 있으면 교환을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보충하고 다니셔도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카구105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카센터에 갔다가 직원 권유로 부동액을 교환했는데 냉각수의 색상이 약한 붉은색을 띠게되면 산성화가 되는 단계라서 냉각계통에 안좋다기에 교환을 했는데 자동차를 관리하려면 어차피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교환해주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100원 가자입니다.
부동액없이 물만들어 있으면 녹슬기 때문에
부동액으로 교체 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계속 운행하면 수리비용 많이 나오겠네요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부동액의 샠이 변했다면 그건 산성화가
진행된 상태 입니다.
오히려 엔진이나 순환기계통 파이프를
녹슬게 합니다.
그래서 색이 변하면 바로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엔진이 회전을 하면서 많은 열을 발생시켜 열을 식혀주는 역활을 하는겄을 냉각수라고 하는데 겨울이나 추운 영하의 날씨에 얼수가 있는데 어는겄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주는 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