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김밥싸서저수지다녀와야겠어요

오늘은즐거운주말이에요아침부터김밥을싸주었더니회사간다고안먹는다고하네요막둥이랑김밥싸서저수지나운동갔다와야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침에 정성스레 김밥을 말았는데,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주말에도 일하러 가시는데, 되도록 아침에 든든하게 김밥을 챙겨드셨으면 좋았을까 싶습니다.. 한편 날씨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르시고 막둥이와 함께 남은 김밥을 도시락통에 예쁘게 담아봅니다. 이 기회에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막둥이 손을 잡고 탁 트인 저수지로 산책을 가셔서 가볍게 운동을 다녀오시면 주말 기분도 제대로 낼 수 있으니까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저수지가를 걸으시다 보면 기분도 풀리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표 김밥을 맛있게 먹어줄 막둥이가 있으니 큰 힘이 날 것입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주말 소풍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