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경기가 어렵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 경기는 언제쯤 좋아질까요?
예전에도 느끼는 거고 요즘에도 느끼는 거지만 항상 경기가 어렵고 내년 경기가 더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정말로 경기가 어려워지는지가 의문이구요. 경기가 좋아 진다는 그런 희망적인 기사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기가 좋았던 적이 뉴스에 나온적이 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항상 매년 초에 경기가 어렵다는 뉴스만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내수경제가 특히 침체되었기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더욱 악화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내수 경체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내수시장이 좋았던게 언제 였는지 기억도 안나긴 합니다 서민들 체감은 항상 사상 최악이 맞긴 한거같아요
언제쯤 좋아질지 모르지만 좋아져도 서민들이 체감해서 와 요즘 살기 좋아진거 같지않나요 이럴 상황은 영원히 안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답은 없고 그냥 열심히 현생 살다보면 좋은 날도 하루쯤은 있지 않을가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치킨값이라도 벌어 볼라고 앱테크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매년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언제쯤 좋아지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내수 시장이 붕괴 직전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는 반드시 어떤 정책을 내놔야 하는데
전혀 내놓지 않고 있기에
경기가 좋아지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상위 1%의 사람들이 국가의 60%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가 어렵다는 것은 서민층들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어려울 때는 스스로 집을 좁혀 가고 반지하 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최근 지표 또한
내수시장 및 수출 모두 부진하였기에
이런 경기적인 어려움은 당분간은
지속될 확률이 높아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는 항상 변동이 있기 때문에, 경기 상승과 하락이 반복됩니다. 최근에는 물가 상승, 금리 인상,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경기가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합니다. 예를 들어, 신기술 발전이나 경제 정책이 잘 시행되면 경기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가 언제 좋아질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경제는 주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성장이 한계에 다다른 선진국들 같은 경우는 호재 보다는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다수는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반면 잘 나가는 몇몇 기업 또는 사람들만 잘되는 경우가 많아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일단 자영업쪽은 확실히 코로나 이후로 계속해서 안좋아지는것 같고 일반 기업들의 경우는 케바케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경기가 좋다고 느끼는 사람은 더욱 없을 것 같은데요.
물가는 하락한적이 없고, 개인의 삶이 개선되는 경우도 극히 드문 경기 상황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렇다할 정책도 마련되지 않고, 우리나라가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거나 영토가 넓은 것도 아니라서 불경기를 쉽게 헤쳐나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년은 지금보다 더 힘들 것 같고,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경기 개선을 바라긴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주기적인 경제 변동성, 글로벌 요인, 그리고 각종 리스크에 의해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경제는 순환적인 특성이 있어, 장기적으로는 회복과 성장이 반복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면 1~2년 내에 경기가 개선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으며, 혁신 기술과 친환경 산업이 경제 성장을 이끌 희망적인 전망도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