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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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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 입냄새가 신경 쓰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가까이서 대화할 일이 생겼습니다.

외모도 성격도 제 취향이라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가까이 두고 이야기하다 보니 입냄새가 꽤 느껴졌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바로 말하기에는 상대가 상처받을 것 같아 망설여졌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넘기자니 앞으로 더 가까워질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괜히 거리 두는 사람이 될까 봐 제 태도도 어색해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하는 게 서로에게 덜 불편할지 고민이 됩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마음이 가는 사람이라 더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입냄새 문제는 개인의 위생보다는 컨디션이나 일시적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지적하기보다는 먼저 껌이나 음료를 자연스럽게 권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식사 후 양치 이야기를 가볍게 꺼내 분위기를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관계가 더 깊어졌을 때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오히려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저라면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솔직하게 말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리콜라, 이클립스 등의 민트 사탕을 선물로 건네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알아가는 단계에서는 말할수없는 부분이고 좀 참았다가 친해지고 나면서 스킨십이 자연스러울때 농담조로 얘기하면서 해결책을 서로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저도 그래서 깨진적이 있어요 ㅠㅠ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차라리 물을 자주 챙겨주고 껌도 건내주고 하세요

    그리고 정말 친해지면 병원을 가보세요

    구강문제가 아닐수도 있거든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너한테 냄새가 난다는게 아니라 역으로 내가 나는거같아서 나 쓰는김에 널 챙겨주겠다고 하면 상대가 의아하더라도 기분나쁘진 않을거에요

    오해가 풀리면 고마울거구요 좀 강한 민트브레스면 나한테 쓴건데도 코로 올라오면서 어느정도 냄새도 막아줄거에요

  • 질문자님 그런 상황이면 진짜 난감하시겠어요 일단 같이 먹을수있는 민트 사탕이나 껌같은걸 자연스럽게 권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글고 대화하기전에 가볍게 커피 한잔하자고 하거나 물을 챙겨주면서 입안을 좀 마르게 하지않는것도 방법일것같아요 그런정도의 배려는 상대방도 기분 안 나쁘게 받아들일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나중에 더 친해진다면 그때가서 조심스럽게 말해주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