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마음에 드는 사람 입냄새가 신경 쓰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가까이서 대화할 일이 생겼습니다.
외모도 성격도 제 취향이라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가까이 두고 이야기하다 보니 입냄새가 꽤 느껴졌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바로 말하기에는 상대가 상처받을 것 같아 망설여졌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넘기자니 앞으로 더 가까워질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괜히 거리 두는 사람이 될까 봐 제 태도도 어색해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하는 게 서로에게 덜 불편할지 고민이 됩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음이 가는 사람이라 더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입냄새 문제는 개인의 위생보다는 컨디션이나 일시적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지적하기보다는 먼저 껌이나 음료를 자연스럽게 권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식사 후 양치 이야기를 가볍게 꺼내 분위기를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관계가 더 깊어졌을 때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오히려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저도 그래서 깨진적이 있어요 ㅠㅠ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차라리 물을 자주 챙겨주고 껌도 건내주고 하세요
그리고 정말 친해지면 병원을 가보세요
구강문제가 아닐수도 있거든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너한테 냄새가 난다는게 아니라 역으로 내가 나는거같아서 나 쓰는김에 널 챙겨주겠다고 하면 상대가 의아하더라도 기분나쁘진 않을거에요
오해가 풀리면 고마울거구요 좀 강한 민트브레스면 나한테 쓴건데도 코로 올라오면서 어느정도 냄새도 막아줄거에요
질문자님 그런 상황이면 진짜 난감하시겠어요 일단 같이 먹을수있는 민트 사탕이나 껌같은걸 자연스럽게 권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글고 대화하기전에 가볍게 커피 한잔하자고 하거나 물을 챙겨주면서 입안을 좀 마르게 하지않는것도 방법일것같아요 그런정도의 배려는 상대방도 기분 안 나쁘게 받아들일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나중에 더 친해진다면 그때가서 조심스럽게 말해주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