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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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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부의 집중화는 어느 정도인가요?

자본화된 국가일수록 국가 전체의 부에서 일부 상위층의 집중화가 높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현재 한국의 부의 집중화는 어느 정도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부의 집중화는 매우 높은 편으로, 상위 부유층이 국가 전체 금융자산의 절반 가까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부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부자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살고 있고, 상속과 증여를 통한 자산 이전도 활발해 부의 불평등이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한국의 부의 집중화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으며, 자본화된 국가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인 상위층의 자산 집중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부의 집중화는 주로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크다는 특징을 보이는데요

    상위 계층은 부동산을 통해 막대한 자산을 축적해왔고, 이는 전체 자산 불평등을

    크게 확대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통계를 보면 상위 20%의 가구가 전체 순자산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구요 상위 20%가 전체 자산의 3분의 2에

    가까운 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로 부의 집중화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순자산 기준 상위 1% 가구가 되기 위한 기준은 약 33억 원 이상이며, 이들의 평균 순자산을 약 55억 원에 달합니다. 상위 1% 부자 가구 자산의 80% 이상이 부동산 등 실물 자산에 집중되어 있어, 한국의 부의 집중화는 '부동산 부자' 중심의 특성을 보입니다. 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소는 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0.323 수준으로 OECD 국가들 중에서는 중하위권에 속합니다. 그러나 최상위층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증가 속도는 OECD 국가들 중 가장 빠르거나 매우 높은 축에 속하여, 양극화 심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의 부의 집중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도 심각한 부의 불평등을 겪고 있는데

    상위 10퍼센트가 전체 부의 58.5퍼센트를 소유하고 있고

    하위 50퍼센트는 고작 5.6퍼센트만 소유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불평등 자산 분포를 분석할 수 있는 지니계수가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을 알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23년기준 0.323으로 OECD 국가 평균 0.318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은 부동산 상승이 많이 좌우하는데 상위층일수록 부동산 보유 비중이 큽니다. 이런 부동산 가격 상승이 불평등을 심화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상위 10%가 순자산의 큰 비중을 보유하는 전형적 고소득국 구조를 보입니다. 부동산 비중이 높은 자산 구성, 기업, 금융자산의 상위 편중, 고령층의 자산 집중이 복합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백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 자산을 가진 사람이 13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할 정도로 부의 일부 상위층 집중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소득 불평등 심화 속도는 OECD 국가들 중 두 번째로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