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호선은 대부분 배차 간격을 맞춰 오는거 같은데
4호선은 3대가 연이어 다니고....6~7정거장 비우는 경우가 유난히 많은데
배차 간격을 안 지키는 이유가 뭘까요?
배차 간격을 안지키는 것이 아니라 좀 바쁘고 붐비는 시간에 배차가 많이 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다른역도 늦은 시간이 되면 배차간격이 늘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