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거제야호
[HUG 버팀목] 만기 전 조기 이사 시, '중도 목적물 변경' 후 '기한 연장'을 분리하여 순차 처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HUG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임차인입니다. 만기 전 조기 이사 일정과 대출 연장 전산 제한 문제로 인해, 현실적인 플랜 B 대안이 존재치 않는지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현재 상황 및 문제점
* 이용 상품: HUG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대출금 3억 원)
* 대출 만기일: 10월 23일
* 신규 주택 이사 및 잔금일: 8월 20일 (만기 약 2달 전 조기 이사)
* 직면한 문제: 이사일(8월 20일) 기준으로 '조기 목적물 변경 및 기한 연장 동시 접수'를 요구하려 하나, 일부 은행 창구에서는 기한 연장 전산 버튼 자체가 만기 한 달 전(8월 24~25일 이후)에만 활성화되기 때문에 날짜 필터링에 걸려 전산 입력 자체가 거부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아 불안한 상황입니다.(현재 방문 은행 1곳에 방문했는데 그렇게 답변 받음)
2. 플랜 B 프로세스 (핵심 질문)
만약 7월 말 은행 방문 시 이사일 기준의 조기 동시 접수가 전산 시스템 제한으로 최종 불가능하다고 할 경우, 아래의 우회 프로세스들이 기금 규정 및 HUG 보증 규정상 실제로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 질문 ①: '중도 목적물 변경'과 '기한 연장'의 분리 처리 가능 여부
이사 당일(8월 20일) 시점에는 기존 대출 계약(만기 10월 23일)이 유효하므로, 8월 20일에는 '만기 전 중도 목적물 변경'만 전산으로 먼저 처리하여 새집으로 담보를 변경해 이사를 마칩니다. 이후 한 달 뒤인 9월 말에 은행을 재방문하여 '기한 연장'을 따로 신청하는 방식이 규정 및 전산상 허용되나요?
* 질문 ②: 당일 전액 상환 후 '신규 버팀목 대출' 재신청 가능 여부
목적물 변경 전산이 완전히 막힐 경우, 이사 당일(8월 20일)에 기존 임대인이 은행으로 3억 원을 송금해 대출을 전액 상환(중도 해지) 처리함과 동시에, 당일에 새집으로 '버팀목 대출 신규 신청'을 넣어 잔금을 치르는 방식이 행정적으로 가능한 프로세스인가요? (당일 상환 후 당일 신규 실행이 타이밍상 리스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 질문 ③: 은행 지점별 전산 재량 차이
기금 대출 전산망은 전국 은행이 동일하겠으나, 이러한 만기 전 조기 목적물 변경 예외 건의 경우 담당 직원의 숙련도나 지점 재량(본점 기금부서 예외 승인 등)에 따라 전산 입력 및 승인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는 건가요?
만기 전 조기 이사로 인해 저금리 기금 대출을 상실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전문가분들의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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