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시진핑은 9월24~25일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 모두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시진핑은 여러 사안에서 공통인식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무역갈등을 다시 크게 확대하기보다는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관세, 무역, 희토류, 반도체, AI등 핵심 경제 문제에서 구체적인 새로운 대형 합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을 미중 갈등이 완전히 해결됐다기보다는 갈등을 관리하면서 대화를 이어아기로 한 회담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라면 양국 정상의 관계가 악화되는 방향보다는 추가 협상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