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과 중국과의 정상회담이요~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어떻게 끝났나요?미중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이번에 주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는데 어떤식으로 마무리됬는지 궁금합니다 별 내용없이 서로 치켜세우고 끝난거같거든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단순한 외교적 만남에 그치지는 않았습니다. 양국은 기존 무역 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관세 인하와 희토류 공급, 첨단기술 규제 등 핵심 쟁점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무역 갈등 완화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이미 시장에 기대감이 반영된 만큼 상승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향후 추가 협상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 주식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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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의 결과가 속속히 나오고 있는데

    별 내용이 없는 이른바 속빈 강정으로

    마무리 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아직 서로 공식적으로 발표한 부분은 없습니다

    • 그러나 월요일에 트럼프가 발표하겠다고 한만큼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과거에도 미국의 주관적인 해석으로 진행했던 적이 있는 만큼 양쪽의 입장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화려한 외교적 연출에 비해 구조적인 핵심 이슈에서는 실질적 합의를 내놓지 못하고 마무리됐고 증시나 시장에 충격을 줄 만한 새로운 타결책은 없었습니다.

    다만, 무역 관세 유예 연장(2개월 무역 휴전 연장), 반도체 및 기술 제재(유지), 대만 문제 및 지정학적 이슈 입장차 재확인 수준에서 끝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상하신 대로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AI 규제나 대만 문제 등 핵심 난제에서 뚜렷한 파격적 돌파구가 없이 상징적인 메시지 위주로 마무리 되었으며 강한 호재도 악재도 아닌 불확실성 해소 및 숨고르기 국면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악재가 터지지 않고 회담이 평화롭게 끝났다는 점 자체는 상방리스크 보다 하방 위험을 막아주는 안전판 역할을 해주며 대중중 강력 규제 철회 같은 서프라이즈는 없었으므로 AI 및 반도체 섹터는 기존 정책 흐름대로 개별 실적에 따라서 움직일 전망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기존의 무역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휴전을 2개월을 연장하였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이 가장 핵심내용입니다. 다만 AI와 관련된 규제나 협력은 입장차이로 전혀 내용이 오간게 없으며 희토류또한 장기공급합의도 없으며 빈도체나 기술규제는 여전히 진행됩니다.

    즉 큰틀에서는 아주 중요한부분은 없고 다만 관세로 인한 무역전쟁이 2개월로 휴전되어서 그나마 호재가 되었고 무역장벽에 대한 물가 압력이 한동아 낮아졌기에 물가나 금리상승에 대한 문제가 어느정도 완화되었점이 증시의 호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큰 틀에서는 갈등을 더 키우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성과로는 기존 미중 무역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점입니다. 당장 관세전쟁이 다시 크게 확대되는 상황은 피했지만 새로운 대형 무역협정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 희토류 공급, 미국산 제품구매, 관세 문제 등 핵심 현안도 원칙적인 협상 분위기만 유지하고 구체적인 최종 합의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시장이 관심을 가지던 첨단 반도체, AI기술 규제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주식시장입장에서는 완전히 나쁜 결과는 아닌것이 최악의 시나리오인 추가 관세전쟁을 피했다는 것 자체가 불확실성 감소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관세인하나 반도체 규제 완화 같은 강력한 호재가 나온 것도 아니어서 주가가 계속 크게 오를 만한 재료라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은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는 덕담과 함께 마무리되었으나 시장을 뒤흔들 만한 구체적적이고 파격적인 무역합이나 관세철폐 같은 알맹이는 빠진채 원론적적인 수준의 대화에 그친 것으로 확인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별다른 내용 없이 끝난 회담으로 인해 현 상황을 그대로 유지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큰 합의점은 없었지만, 일부분 진전은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구체적으로는 미중 무역 합의를 2개월 더 연장한 것입니다. 즉 당장 관세·무역 갈등을 다시 크게 확대하기보다는 협상을 계속하기로 한 겁니다. 다만 이것도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무역협정이 체결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더 번 것에 가깝습니다.

    AI 문제에서도 완전히 빈손은 아니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선 실무협상에서 양국은 AI 안전 및 사고 발생 시 소통 체계 등에 관한 공식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고, 약 두 달 뒤 중국 선전에서 후속 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면 시장이 주목했던 미국 농산물 구매 확대, 핵심 광물·희토류, 첨단기술 및 AI, 대만 문제 등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판을 바꿀 만한 대규모 합의가 발표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정상회담 직전 협상에서도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 등에는 진전이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당국 관계자들만 알 수 있겠지만, 시장은 호재도 악재도 아닌 것으로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