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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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후 입 주변이 하얗게 트는 이유가 뭘까요?

양치를 하고 나면 입 주변이 하얗게 트고 각질처럼 일어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치약을 직접 묻힌 것도 아니고 거품이 남아있는 것도 아닌데 매번 이런 현상이 반복되네요. 단순히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치약 성분 때문에 자극을 받아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해결 방법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치 후 입 주변이 하얗게 트는 건 대부분 치약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 성분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성분이 점막이나 피부를 일시적으로 자극해서 각질처럼 일어나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양치하면서 입 주변까지 물이 닿고 건조해지거나, 너무 세게 문지르는 습관이 있으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아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계속 반복되거나 따가움, 통증까지 있다면 치약을 순한 제품으로 바꿔보거나 한 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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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양치 후에 입안이 하얗게 트는 느낌이 드는 가장 흔한 이유는 치약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 성분 때문입니다. 특히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같은 성분은 거품을 잘 나게 해주지만, 입안 점막을 일시적으로 자극해 하얗게 들뜨거나 벗겨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양치 과정에서 입안이 건조해지거나, 칫솔로 너무 강하게 문지르는 습관이 더해지면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하얀 부분이 계속 사라지지 않거나 통증이나 따가움이 동반된다면 구강 칸디다증 같은 질환 가능성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자극이 적은 치약을 사용하고, 너무 세게 양치하지 않으며, 양치 후 충분히 헹궈주는 습관을 들이면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