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어떤걸 가져가는게 효율적일까요?

항암방사선약물치료 3천만원 (최초1회지급)

암주요치료특약 천만원 (연간1회 최대10회)

두가지 다 가입되어있는데 보험료는 24000원으로 같으면 암주요치료특약을 유지하는게 나을까요?

뇌심장 보험은 뇌혈관허혈심장진단금에

따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추가하던데

이게 효율적인거 맞나요?

설계사스타일일뿐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설계사 스타일에 따라 다르고 대부분은 설계매니저가 설계해주는데로 고객에게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고객도 설명을 들어보고 필요없다 싶거나 필요한 부분은 추가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연령과 성별대비를 비교해야지만 보험료가 가성비가 있는지를 대략적으로 볼 수 있는데 일단 24000원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을 더 추가하는 이유가 그 질병들은 후유장해도 많이 남고 재활하는데 돈이 많이 쓰이기 때문이긴 합니다~ 하지만 가입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삭제해도 무방한 특약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가 동일(24,000원)하다면, 두 특약의 보장 구조와 목적을 비교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는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료 기간'과 '치료 방식'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2. 무엇이 더 효율적인가?

    [항암방사선약물치료 3천만원 선택 시]

    장점: 암 진단 직후 발생하는 고액의 치료비(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를 일시금으로 크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상황: 암 치료가 1년 내외로 짧게 끝날 것으로 예상되거나, 초기 진단비가 부족하여 치료 초기 자금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 유리합니다.

    [암주요치료특약 1천만원 선택 시]

    장점: 치료가 2년, 3년 이상 길어지는 '지속적인 투병' 상황에서 총 1억 원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요즘 암 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재발이나 지속적인 투약이 많아, 장기전에서는 이 특약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상황: 암 치료가 길어질 것을 대비하거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치료 자금을 확보하고 싶은 경우 선택하십시오.

    3. 최종 결정 가이드

    보험료가 같다면, 저는 '암주요치료특약(연 1회 최대 10회)'을 유지하는 것이 수학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암은 재발 가능성이 있고, 최근 항암 치료는 단발성보다는 수년에 걸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해지는 추세입니다. 3천만 원을 한 번 받는 것보다, 10년에 걸쳐 최대 1억 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훨씬 안전합니다.

    단, 아래의 경우라면 3천만 원을 선택하십시오:

    현재 '암 진단비' 자체가 너무 적어 당장 초기 치료비가 절실한 경우.

    암 발병 후 단기 치료 후 완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본인의 전체 암 진단비 총액을 확인해 보십시오. 암 진단비가 5천만 원 이상으로 넉넉하다면, 장기 치료에 유리한 '암주요치료특약'을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동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주요치료비는 암보험에 서브로 구성하시면 괜찮은 특약입니다

    암진단비는 최초1회 지급이기때문에 진단이후 1회성으로 지급되지만

    암주요치료비는 항암치료나 암수술을 하게되면 1년 1회에 한해 최장 10년간 지급이되고

    재발,전이 등의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해서 보험료 부담이 안된다면 유지하셔도됩니다

    뇌,심장 보장인

    뇌혈관질환진단비에서는 뇌졸중, 뇌출혈을 포함하고

    허혈심장질환진단비에서는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합니다

    그래서 상위 담보인 뇌혈관, 허혈심장 진단비만 구성하셔도 충분합니다

    굳이 중복으로 구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