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첨부해주신 사진의 하단 마크들을 종합적으로 보니 질문하신 것 처럼 따뜻한 밥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신 후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시는 용도로 사용하시기에 적합합니다.
사진에 새겨진 네 가지 기호는 명확한 안전 기준을 뜻합니다. 첫 번째 식기 모양 마크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 눈꽃 모양 마크는 영하의 온도에서 견딜 수 있는 냉동실 보관 가능 용기임을 뜻 합니다. 세 번째 궤도 모양의 마크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하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안전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기호이며, 마지막 와인잔과 포크 마크는 음식물을 담아도 인체에 무해함을 증명하는 국제 표준 식품용 인증 마크입니다.
비록 제공해주신 사진 범위 내에서는 재활용을 뜻하는 삼각형 속 PP(폴리프로필렌) 마크나 BPA Free(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무검출)라는 텍스트가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렇게 냉동 보관과 전자레인지 가열이 모두 가능하면서 식품용 인증까지 통과한 MADE IN KOREA 플라스틱 밀폐용기(밥 보관 목적의 전용 용기)는 내열성과 내한성이 가장 우수한 PP 재질로 제작되는 것이 업계 표준이고, 열을 가하셔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안전한 소재를 사용합니다.
갓 지은 뜨거운 밥을 용기에 담아서 한 김 식히신 후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식사하실 때 뚜껑을 살짝 열거나 전자레인지용 캡을 씌운 상태로 데워 드시는 일련의 과정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러나 플라스틱 용기의 물리적인 특성상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는 기름기, 당분이 너무 많은 음식(카레, 짜장)을 가열할 경우 용기 내면에 변형, 착색이 발생할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순순하게 밥을 얼리고 데우는 용도로만 사용하신다면 용기의 수명을 변형 없이 더욱 길고 위생적으로 유지하실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편리하고 맛있는 식사에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