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신생아 태열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신생아 태열 발생 시 시원하게 해주고 옷도 얆게 입혀주라고 하는데 어른들은 보기만 하면 계속 춥다고 옷 두껍게 입히고 양말 손싸개 다 하라는데 어떻게 말릴 방법이 없는지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ㅜㅜㅜ정말 힘드시죠! 아무래도 어른들 생각과
달라서 설득하기도 쉽지 않으실 거예요
태열은 땀이 나서 땀구멍이 막히면 생기는 거라
가장 중요한 건 시원하게 해주는 거예요. 너무 덥게 입히면
점점 심해지고, 시원하게 해주면 금방 나아요.
신생아는 어른보다 체온이 높고 더위를 훨씬 잘 타요.
그래서 옷은 얇고 부드러운 면 옷으로 입히고
목덜미를 만져봤을 때 따뜻하면 된답니다.
손발이 차가워도 아기에게는 정상이니까 걱정하 마세요.
양말이나 손싸개도 실내가 춥지 않다면 꼭 안 신겨도 괜찮아요.
어른들께 말씀드릴때는 소아과 선생님께서
태열은 시원하게 해주는 게 가장 빨리 낫는다고 하셨다고
하시고 너무 두껍게 입히면 땀띠가 심해져서
아기도 보채고 잠도 못 잔다고 잘 말씀을 드려주세요
의사 선생님 말씀을 빌리면 훨씬 잘 이해해주신답니다ㅎㅎ
실내는 22~24도 정도로 유지해 주시는게 좋고
땀 흘리면 바로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아주고
옷은 꼭 갈아입혀주세요. 목이나 겨드랑이 같이 살이
접히는 부분은 잘 말려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아기가 편안해지는 모습을 보이면 어른들도 아실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는 스스로 체온을 발산하는 조절 기능이 약해 어른 기준에 온도를 맞추면 쉽게 피부 트러블이 올라옵니다. 그렇기에 실내 온도는 22도, 습도는 60% 정도로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태열 관리에 좋습니다.
어른들의 걱정 어린 시선에는 [소아과 선생님께서 아기 태열에는 얇게 입혀 땀을 식혀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라며 의사의 권고사항임을 전하며 대응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을 겪어봐서 얼마나 답답하신지 공감됩니다..
신생아는 어른 기준이 아니라 ‘체온과 상태’ 기준으로 옷을 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손발이 차가워도 정상일 수 있으니 목 뒤나 가슴이 따뜻한지로 확인하고,
땀이나 열감이 있으면 과한 보온이니 한 겹 줄여주세요.
어른들께는 “아기는 더우면 더 위험해서 기준대로 보고 있다”고 짧고 단호하게 설명하고,
필요하면 소아과 권장 기준을 근거로 보여주시면 설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의 태열관리는
먼저 방 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얇은 옷을 입히고, 얇은 이불을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열은 아기의 신체온도가 높기 때문에 두꺼운 옷. 두꺼운 이불.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높다 라면
태열이 붉게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옛 방식의 사고방식이 강하기 때문에
어른들의 이해를 돕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생아 태열은 더워서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시원하게 해주는 관리가 좋습니다. 실내 온도를 20도에서 22도 정도로, 옷도 어른보다 한 겹 정도만 더 입혀주는 게 적절해요. 아기가 땀나면 심해진다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말씀을 드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말과 손싸개는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땀이 나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른들을 설득을 하셔야 합니다.
우선 병원에서 들은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해 주세요
아기들은 어른 보다 기초 체온이 1도 정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열로 인해서 아토피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 태열은 대부분 환경만 잘 조절해주면 저절로 호전되는 흔한증상이라 너무 덥지않게 어른이 약간 서늘하다 느끼는 정도가 좋습니다. 어른들이 추워보인다 감기걸린다라고 할때 '태열이 열때문에 심해져서, 요즘은 소아과에서도 서늘하게, 옷은 얇게 입히라고 안내한다'고 의사나 병원 이야기로설명하면 그나마 잘 수긍하실 거에요. 그래도 설득이 안되면 집 안 온습도는 아이에게 맞게 유지하면서 잠깐 보여줄 때만 가벼운 겉싸개나 얇은 가디건 하나만 더 입혔다 벗겨주는 식으로 타협안을 쓰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태열이 올라오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간지러움이 심해지며, 자꾸 울고 칭얼 거리면서 불편함을 호소 할 수 있습니다. 실내온도는 20~25도 사이를 유지해야 하고 실내에서는 너무 두꺼운 옷을 입힐 필요는 없습니다.
몸에 땀이 있다면 부모님께 아이가 너무 더워서 땀을 흘리는 것 같아 옷을 가볍게 입혀야 할 것 같다고 말씀 하셔서 아이 태열 관리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태열은 더워서 악화되기 쉬워서 실내 20-22도, 얇은 옷이 기본입니다. '아기 체온이 어른보다 높아서 덥게 하면 더 심해진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해보세요. 손발보다 목,등이 따뜻하면 충분한 상태라 알려드리고, 땀나면 바로 옷 갈아입히는 기준으로 맞추면 설득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