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굉장히 옛날에 졸업한 사람이라
큰 도움이 안될수도 있는 점 먼저 밝힙니다
대신, 저도 시험기간 공부하기 싫었었고
지금도 직장생활하지만
보고 업무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일하기가 싫은건
나이 먹어도 똑같아서
그런 관점으로 답변드립니다.
어릴때 시험때 공부법에 대해서는
그냥 마음가짐으로
오기로 했던거 같아요.
공부하는건 싫지만
성적이 떨어지는건
자존심 상해서 더 싫은.
어차피 시험기간 지나면
또 공부하기 싫은건 같은데
그래도 시험기간만큼은
잠을 안자더라도
빡시게 해서 후회는 덜하자는 마음으로.
그렇게 라도 안하면
어떤 지점에서도 공부를 안하더라고요.
공부하는 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뭐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는
내 방식이 아닌 이상,
설득도 안된다는거 알기 때문에.
방법은 알아서 가장 하기 편한걸 찾되.
그냥 무식하게 공부해도 됩니다.
암기가 필수인 과목이면
그냥 외운다는 생각보다.
그래 내가 밤을 세서라도,
이 범위를 10번은 정독한다.
관점으로.
외운다가 아니라. 그냥 피지컬로 10번이라는 목표를 세워서.
전 그게 부담도 적고. 성취감도 크더라고요.
외운다고 외웠는데 안외워질때 짜증보다.
그냥 회수 살리고 10번채우고 나면
은근 외워져있기도 하고요.
공부 효능감도 차기도 하고요.
다소 무식한 방법이지만,
효율따질려고 맞지도 않는 공부찾는 시간 허비할바에
전, 그냥 무식한 방법으로 제 몸을 조졌습니다.
그냥 운동하는 것처럼.
그 결과,
나쁘지 않은 성적과, 나쁘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 길어요.
여러가지로 시도해보시며
자기스타일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