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막걸리를 보면 색깔이 탁한게 있고 맑은게 있습니다.
마트에 가서 막걸리를 보면 종류가 엄청 다양합니다. 그런데 어떤 막걸리는 색깔이 우윳빛을 틔며 탁한데 어떤 막걸리는 굉장히 맑습니다. 이건 종류가 다른 막걸리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색상이 맑은 동동주와 탁한 막걸리는 만드는 방법이 다릅 니다. 동동주는 찹살과 누룩으로 빚고 발효시켜 만든 맑은 청주형태의 술 입니다. 알콜올 돗수도 약 10도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고 반면에 청주를 뜨고 남은 술밥에 물을 타서 만든 탁주 입니다. 그래서 색상이 탁하고 알코올 돗수도 약 4-6도 정도로 낮은 편 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막걸리 색깔이 탁한게 있고 맑은 게 있다 라는 것은
생막걸리는 살균하지 않아 유산균. 효모가 살아있고,
일반 살균 막걸리는 고윤 살균으로 미생물이 멈춰 유통기한이 길지만 유산균이 사라집니다.
생막걸리는 투명도가 하얗고 맑은 편이고
일반 막걸리는 탁하고 우유빛을 뜁니다.
탁한것은 쌀과 효모가 살아있는 진짜 막걸리 스타일입니다. 고소하고 걸쭉하며 영양이 많습니다. 쌀을 발효한 뒤 술지게미를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넣은 술입니다. 반면 맑은 것은 여과한 청주형 막걸리로 깔끔하며 술 느낌이 강합니다. 색이 투명하거나 연노란색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