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맹장(충수)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을 때는 수술적 제거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충수염은 맹장 끝에 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급성 충수염이 발생하면 긴급한 수술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거나 충수염이 확진되지 않은 경우에는 예방 차원에서 수술을 받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간헐적인 통증은 여러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반드시 충수염과 관련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복적으로 겪는 통증에 대해 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현재 급성 증상이 없다면, 통증의 관리를 위한 다른 접근 방법을 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