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특한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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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불안을 잘 느끼고 정서 불안 문제가 있고 메타인지도 낮은
누나를 평생 안 보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누나가 서울로 자취한 상황인데, 저는 서울로 자취를 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계속 살고 있거든요.
누나가 "너처럼 젊은 애가 무슨 대부도에서 살아, 서울로 와야지"라고 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여전히 제가 사회경험 즉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것을 걱정하더군요.
이 정도로 불안이 심한 여자라면 그냥 제가 평생 동안 안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엄마는 행방불명이고 아빠가 사망하고 나면 볼일이 없을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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