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고 싶지 않은데 누나가 자꾸 서울로 오라네요. 서울로 갈까요? 아니면 계속 여기서 살까요?

누나와 저는 둘 다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저는 모종의 이유로 안산에서 10년 넘게 살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서울에서 10년 넘게 거주를 했죠.

그래서인지 저는 안산이 편하고 특히 대부도도 잠깐씩 다녀서 대부도도 편합니다.

그런데 누나가 자꾸 서울로 오라고 하네요.

아직 나이도 젊은데 무슨 대부도에 사느냐고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도 안산에서 10년이 넘게 이미 살고 계시고, 그기간동안

    어느정도 기반도 만들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태로 서울로 가서 살았을때의 메리트가 무엇인지 한번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도에 살고 싶은 이유와, 서울이 싫은 이유를 잘비교해보시고,

    본인이 더 마음이 가는 방향대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본인의 직장이나 편의성에 따라 결정을 해야지 누나가 오란다고 해서 서울로 갈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누나랑 근처에 살면 자주 왕래도 하고 좋겠지만 그래도 본인의 일과 삶의 편의성을 고려 하는 것이 우선 이라고 보여 집니다.

  • 나이가 젊다고 서울에서 살아야하는건 아닙니다.

    본인이 대부도가 좋고 안산이 좋고 그곳에서의 생활이 편리하다면 굳이 서울로 가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울을 떠나 행복을 찾았는데 다시 서울로 간다는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안산이 편하다면 안산에서 거주하시면 됩니다.서울에서 직장도 없이 올라가면 고생만할듯하고 편하지않을수있습니다.본인이 10년안산 거주하셨다면 저는 안산에 있을것같습니다.

  • 질문자님의 삶의 터전이 안산에 있다면 그냥 안사에서 사시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에 올라가셔서 부동산 문제나 직장 문제가 해결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계속 살던 곳이 더 좋습니다

    굳이 가족들의 말에 따라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누나분이 질문자님을 걱정해서 그러는것같긴한데 본인이 편한곳에서 사는게 제일 낫다고 봅니다 서울이 기회가 많긴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생활비도 비싸잖아요 안산에서 10년넘게 사셨으면 이미 그곳이 터전이 되어버린거고 대부도까지 좋아하시니까 굳이 억지로 올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누나분께는 지금 여기서 잘살고있다고 말씀드리시면 될듯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성인이시라면 알아서 선택해야 하는문제이긴 한거 같네요 안가셔도 문제가 없구요 일자리가 많다고 하면 문제가 없을꺼 같아요 그래도 뭐로가면 서울로 가라는 말이 있잔아요 저의 지인들은 다 지방에서 살았다가 취업때문에 오히려 서울로 상경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수도권 같은곳으로 올라오고 있구요 부산이나 강원도 원주 횡성 강릉 동해 전라도광주 이런지역에서 사는 친구들은 많이들 올라고오 구리 의정부 인천 수원 분당 이런친구들은 그냥 그지역을 잘 지키고 있는거 같아요

  • 몇 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직장이 있으신 분이면 거주지를 옮기기는 쉽지 않죠. 그리고 본인이 대부도가 편하면 거기서 거주하는 것이 제일 좋죠. 다만 누님 되시는 분은 가족이 주변에 있으면 의지도 되고 적적하지 않으니 오라는 것 아닐가요?

    누님과의 사이가 돈독하시면 서울로 가는 것도 고려할 법 하나 안정된 본인의 장소를 버리고 가는 게 저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