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억울합니다. 서울에서 자취하는 누나한테는 결혼 얘기 안 하면서

맨날 애꿎은 나만 가지고 결혼해야 할 것 아니냐,

나이가 몇 이냐 이런 얘기하고

정말로 억울합니다.

대부도 시골에서 낚시하고 벌꿀 키우고 장작 패는 나한테 그게 할 말인가요?

따지고 보면 그래도 살면서 고백 한번이라도 받아본 누나가 서울에 살고 있으니 저보다는 더 가능성 있는 것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 받고 불만일 수도 있겠지만, 다 사랑이 있고 관심이 있어서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에 그런 말을 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질문자님이 남자라는 이유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히려 서울에 있으면 결혼 가능성이 높은데 높은 사람한테는 재촉을 하지 않죠 듣기 싫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부모님은 항상 자식 앞날을 걱정하기 때문에 결혼 예기도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현재 지역이나 하는 일이 결혼하기 어려운 조건이라서 부모님 결혼 얘기에 스트레스를 유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결혼은 고백 한번이라도 받아 보고 지역도 서울이라서 결혼하는 조건은 더 좋은게 맞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누님분이 아무래도 서울에 있으니 결혼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질문자님께 결혼 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힘내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