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눈에띄게모던한과일박쥐
명절에 누나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아직 시집을 안 간 저희 누나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부모님 집에서 1박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저희 가족도 같이 1박 할려구요. 저녁을 같이 먹을거고 술도 1잔 곁들일 건데 그 남자친구가 저보다 세 살 어립니다.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희도 나는 그 남자친구와 현재 같이 살고 있습니다. 혼인 신고는 안하구요? 어떻게 부르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서먹할 땐 어떠한 말을 건네는 게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 혼인신고 전이라도 누나랑 같이 살고있다면 사실상 매형이나 다름없는 사이 아니겠습니까. 나이가 어려도 누나의 배우자 대접을 해주는게 맞으니 매제라고 부르기보다는 서방님이나 매형이라 부르는게 나중에 탈이 없답니다. 글고 처음 봐서 어색할때는 그냥 요즘 일은 할만한지나 취미같은 가벼운 주제로 말문을 터보십쇼. 술 한잔 들어가면 금방 편해질 겁니다. 너무 격식 차리지 말고 편하게 대하는게 최고입니다.
채택된 답변누나가 만일 결혼을 안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매형에 해당하는 사람이니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매형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어색 하다면 " -씨 " 라고 존대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남자들끼리는 서로 술한잔 하다 보면 서먹 한것이 풀릴 것 입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누나의 남자친구이고 본인보다 3살 어리다면 호칭은 매형또는 이름에 호칭으로. 씨를 붙이면 어색하지 않게 보실수 있을 듯 합니다. 동거중이고 인사한다면 거의 사위급인데요. 부모님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