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여성은 여성호르몬 고갈로 인해 골다공증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남자는 골다공증에서 자유로운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주변에서 보면 남자분이 넘어져서 뼈가 골절됐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하고 중년 이후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뼈골절로 수술하거나 입원한 경우를 많이 본 거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디스크 수술이나 협착 수술의 사례는 많이 봤지만 골다공증 걸렸다는 이야기는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남성호르몬이 꾸준히 원만하게 줄어든다고하던데

남자는 뼈가 여성에 비해 좋은 이유가 남성호르몬 역할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여성보다 남성들은 골다공증이 덜 한 것은 맞지만 남자도 골다공증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며 여성은 폐경 이후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특징이 있으며 그렇기에 골다공증 및 골절이 훨씬 많이 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여성 골다공증의 핵심은 여성호르몬이며 에스트로겐은 뼈가 빠르게 녹는 걸 억제하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겐의 급격한 감소 및 뼈 손실 속도가 빨라지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남성은 상대적으로 원래 골격과 근육량이 여성보다는 많고 호르몬 감소가 급격하지 않기에 뼈 유지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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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여성보다 적게 걸리는 이유는 남성은 호르몬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뼈 손실이 천천히 진행되며 여성보다 골 밀도가 높고 근육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성도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섭취 등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어느정도 호르몬의 역할도 있는데요,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골밀도에 큰 영향을 받는 여성과 달리 남성은 해마다 남성 호르몬이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골밀도 감소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여성은 폐경이후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뼈를 보호하는 기능이 약해져 골다공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편입니다.

    반면 남성은 남성호르몬이 비교적 천천히 감소하고 원래 골격과 근육량이 여성보다 큰 경우가 많아 공밀도가 더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고관절 골절이나 척추 압박골절은 중년이후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남성도 나이가들면 골다공증이 생길수 있고 특히 흡연, 음주, 운동부족, 스텝로이드 약물복용이 있으면 위험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