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액침표본을 만드는 것은 교육 및 보존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알코올을 사용한 식물 액침표본은 알코올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보충해서 유지해주는 것이 수반된다면 수 십 년 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포르말린보다 알코올이 안전하며 취급이 더 쉬운 편이기 때문에 학교 실험실이나 과학실 같은 경우 알코올을 더 선호합니다.
식물 액침 표본이란 식물체를 약액에 담아 보존하는 방법이며 열매, 해조류, 버섯 표본을 제작할 때 주로 이용합니다. 보존할 용기로는 유리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합니다. 약액은 보존액이라고도 부르며, 농도는 식물의 종류, 표본 제작 목적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열매, 해조류, 버섯은 보통 70% 알코올 또는 5% 포르말린에 넣어서 액침 표본으로 만들며, 식물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