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답 실수한 거 같은 데 계속 생가나요ㅠ
딴 생각하다가 질문을 못들어서 대충 들은 거로 말했는 데... 수업때문에 빠르게 사라져서 묻지도 못하고ㅠ... 어떻게요... 계속생가나요... 친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얼굴만 보는 사이라... 울고 싶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답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저도 방심하는 순간에 훅하고 들어오는 질문들은 다시 묻기고 하고 약간 엉뚱하게 말한 적도 있는거 같아요. 그 사람도 그게 무슨 중대 문제가 아닌 이상 크게 신경 쓰지 않을테니 가볍게 넘겨 버리세요. 어차피 지나간 일인데 신경쓰면 내 손해에요. 앞으로 그런 일을 안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끝내시면 됩니다! 그게 미래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이에요.
저도 오늘 그랬어요 ㅠ 그런 상황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대방은 생각보다 그 일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에 마주치면 “아까 제가 잘못 알아들었어요”라고 가볍게 말하면 충분합니다. 지금 계속 생각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나고 더군다나 평소 알고 지내면 연락하거나 만나서 사과하도 하는데 얼굴만 아는 사이면 실수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한다는 감정으로 더 미안하고 생각날 수 밖에 없는데 다음번 만나면 사과 한다는 생각 가지면 어느정도 해소 됩니다. 상대방도 수업 중 질문에 대답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거나 가슴에 묻어두지 않습니다.
대답을 대충했다면 그 대답을 들은 사람에게 아까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사과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데 보통은 대답을 잘 하지 못했거나 깊게 이해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