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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꽃무지7
고급스런꽃무지723.07.04

최근들어 우울한 감정이 많이드내요

나이먹으면서 요즘 무기력하고 삶 의회한도 많이들고 일하면서 돈버느라 친구들과도 멀어진것같고 인생이 우울하내요 돈이전부는 아닌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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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모두 같은 생각을 합니다. 삶이 예전같이 않고 별 재미도 없다고...

    이럴경우 어떤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취미활동이나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학교 졸업후 취업하고 결혼하면서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인거 같아요.

    본인 즐거움 보다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고 보니 나이는 많이 먹었고, 주워에 친구들은 없고 그래서 외롭기도 하고요.

    지금이라도 본인이 하고싶거나 좋아하는 취미 활동 하시고, 주먈에 친구들 얼굴 한번 보시며 우울한 감정은 날리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제안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4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우울한 감정이 들 때는 혼자 가까운 지역으로 여행을 가거나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등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같은 일상을 반복하다보니 그런듯합니다.

    변화된 생활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취미생활이나 여가활동을 해보세요 돈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나이가 들면 호르몬 분비가 변화하기 때문에 우울증이 대부분 찾아옵니다 갱년기라고하죠. 운동으로 이겨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럴때있어요 주위한번 둘러볼 여유없이 일만하고 살아온 날들..

    아직 젊고 친구들도 만날마음가짐있다면 먼저연락해서 만나고 주기적으로 모임 계모임같은걸로 하면 더욱자주보게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경건한향고래280입니다.


    전 중년을 보내고 있는지라 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옛날 대학시절 들었던 노래가 들리면 눈물이 나고 친구도 보고 싶고...

    그래서 술을 의지하게 되고 다른 자극적인걸 찾게 되는데 절대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위험한 것 같습니다.

    악기나 좋은 취미를 갖는걸 추천 하지만 먼저는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처방을 받는게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의술의 발달로 수명은 늘어났지만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자는 늘어나는 추세인데 의외로 전두엽 조절 약을 복용하면 쉽게 치료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다 그러려니 이겨내려고 방치하지마시고 잘 치료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고요한스라소니84입니다. 일만하시면서 가정 꾸려나가다보면 친구들도 소원해지더라구요 아마친구들도 다이해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일하시느라 많이 지치신 것 같네요. 주기적으로 친구분들과 만남을 가지시고 질문자님 본인을 위한 소소한 취미 생활이라도 가져보세요! 현재 상황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