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애결혼식으로 퇴직한 상사에게 청첩장돌렸는데 아무답이없네요
직장인입니다ㆍ딸애결혼식 모청을 퇴직한상사에게 보냈어요ㆍ 같이 근무시 본인 딸 결혼때 참석도하고 부조도 했어요ㆍ다른사람은 딸도 아들도 부조했고요ㆍ한사람은 본인모친상일때 부조했고요ㆍ
이번에 저의딸 결혼으로 모청과청첩장돌렸으나 참석도 전화도 부조도 없네요
참 거시기합니다 ㆍ퇴직했으니 볼일없으니 안보내도 되겠다 싶어서 그런가싶기도 하고ㆍ참인성이 엿같은 상사들이라 욕나오네요ㆍ문자로따질까 싶기도 하고요ㆍ가만있는게 상책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미 지나간 일이라면 그냥 두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이제와서 따져본들 마음이야 조금 풀리시겠지만, 이런걸로 뒤에서 그 사람이
욕할것 같습니다.
그냥 세상에 이렇게 인성이 엿같은 사람이 있다라고만 생각하시면서,
속으로 욕한번 하시고, 회사에서도 이런일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래야지 다른사람들도 오라고 했다가 안와서 기분나쁜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회사 다닐때는 어떻게든 자기 경조사에 오라고 하면서,
막상 자기는 볼일을 다 봤다고 생각하니, 다른 사람들의 경조사는 참석안하는
인성이 나쁜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그 사람한테서 장례식같은 연락이 오면 절대로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퇴직했다고 그런 식으로 전화도 연락도 참석도 부조도 없는 인간이라면 그냥 따지는 거 보다는 손절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뭣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짜증은 나겠지만 정신건강에는 좋을 거 같습니다.
님이 맘이 많이 상하실듯합니다 아무리 퇴직했다해도 이것은 도리가 아닌듯합니다 아마도 퇴직하면 안보니 그런것 같은데 그런 사람과 더이상 역이지 않는것이 답인듯합니다 그냥 잃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좋은 생각만하시고 힘내세요
사실 직장을 퇴직하면은 잘 만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데 작성자님은 다 했는데 아무 답장이 없드면 그냥 기다려 보시고 당일까지 아무 답장이 없다면 그냥 인생에서 한명지운다고 생각하고 욕한번 하고 끝내세요
청첩장을 보냇는데 아무 연락이 없는 경우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미 퇴직해 교류가 줄어든 상황이라면 개인 사정이나 관계 단절로 응답을 안 한 것일 수 있습니다. 문자로 따지면 감정만 더 상할 수 있으니 굳이 문제를 만들기보다는 그냥 관계를 정리하는 계기로 두는 것이 낫습니다.
참 어이가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이 크게 상할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전화를걸어서 축의금을 왜 내지 않았냐구 따질수도 없는 노릇 같은데요
제생각에는 그냥 인연을 끊는게 좋을것 같아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냥 참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