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한테 생활비 얼마나 줘야 해요? 형님들 답변해주셔요

저랑 친한 1살 아래 동생이 울 엄마 한 달에 5백씩 꼬박꼬박 받으면서 아빠한테 맨날 잔소리하고 구박하고 밥도 안 차려주고 그런다는데요..

이게 정상인가요???

참고로 동생네 집은 서울 연신내 근처 개울가에 살고 아버지는 개인사업을 하십니다. 제 친한 동생은 집에서 10년넘게 놀고ㅠ있구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달에 오백이면 대단하네요.. 많이 여유롭게 사는것 같아 부럽네요.. 저같은 경우 자녀 2명 초딩.중딩이 있다보니 한달에 생활비로 100-150정도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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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생활비 500만원이면 엄청 여유있게 주시는 겁니다. 애초에 그렇게 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대기업 부장급이나 되야 합니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만 보면 안되겠지만 일하시는게 아닌데 남편 밥도 안차려 주는거면 본인의 도리를 하지 않는다고 보여지네요. 정상적인 가정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 생활비 500만원이 결코 적게주는건 아닙니다. 대기업다녀야지 받을수있는돈입니다.남편분 약점을 잡혔거나 무슨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잔소리보다 밥을 잘챙겨주면 좋을꺼 같은데 이해안되네요.

  • 당연히 비정상이죠. 남편이 약점이라도 잡힌걸까요? 500이나 주면서 바가지긁히고 존중도 못받고.. 자식도 밖에서 그런소릴 하고 다니는거보니 아빠를 무시하는것 같네요. 집안이 대체 무슨 꼴인지..,

  • 그집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데 그래도 아버지가 엄마에게 생활비 500만 원 주는건 평균 이상으로 많이 주는 겁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아버지 맨날 잔소리하고 구박하고 밥조차 차려주지 않는건 아내 역할 아예 안하고 있는 이기주의 성향으로 보이는데 동생 아버지가 부처이거나 약점 잡혔거나 아니면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이해해주는 분 같아 보입니다. 아내한테 생활비는 가정 한달 벌이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 정해진 답 없습니다.

  • 아내한테 생활비를 일단 월에 500만원이라면 충분히 많이 주고 있습니다.

    많이 준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상황에 따라서

    적당한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

  • 아버님이 돈을 잘 버시나보죠… 친구 동생이 10년째 놀고 있는 거엔 뭐라 안 하시고 본인한테 밥차려주고 다해주는 아내한테 생활비 500 준다는 걸 뭐라고 하는 거 보면 음..ㅋㅋ

  • 지나치게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장 내일 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지나치게 과욕은 어려워 지게 됩니 다.

  • 생활비 500만원 적정한지는 가정의 소득과 자녀 유무 , 주거비, 지출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업으로 가사를 맡는 것도 가정에 기여하는 일이므로 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밥을 차려야 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서로의 역할과 경제적 부담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내에게 용돈으로 주는게 생활비인가요?? 용돈이면 100만원이면 안될려나요?!

    용돈으로 좀 많을려나...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