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하는 진로로 나가야할지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조언해주세요.
부모님이 제 진로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셔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제 꿈을 따라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안정적인 부모님 하시던걸 이어받으라고 하시거든요.
이런경우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 제 생각을 이해시키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그 누구도 대신 결정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한 제안을 하시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본인 스스로가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호간의 합의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부모님께서 왜 그러한 제안을 하셨는지 이유를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과 목표를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그리고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자녀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부모님과의 대화가 쉽지 않다면, 가족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돌이켜보면 부모님의 말은 대부분 옳았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고 경험을 해보니 이는 검증된 사실이며 부모는 자식이 잘 되는 길만 알려줍니다. 하고싶은게 없다면 부모님 조언을 따르는게 좋으나 가고싶은 진로가 확실하다면 정말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점검해보신 뒤 다시 소통해보십시오.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하고 싶은 게 있으시다면 부모님을 설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것을 솔직히 거부 하기는 매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본인 인생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부모님을 선택 해 보시는 방법이 제일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다로 뛰어 가는 거북이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인생은 한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질로로 나가는 게 좋다고 판단이 됩니다. 나중에 후회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본인 선택을 존중 하셔서 실행에 옮기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않으려면요
나이가 젊다면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세요
실패는많으면 좌절하게 되지만
어느정도 수준은 엄청난 경험을줍니다
정답은 없지만 유경험자이자 선배로써 자식한테 얘기하는 마음은 알겠네요. 일단 열심히 준비해서 소신껀 해보고 안되면 말씀 듣겠다고 이야기 해보심이
항상 부모님의 선택이 옳은것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먼저 인생을 살아보신
부모님의 말이 틀리다는것도 아닙니다
부모님과의 의견을 잘 조율해서
진로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선택을 하던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인생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의지와 적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과 잘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생각보단 글쓴이님의 자기 인생이 훨씬 중요합니다 물론 부모님께서도 몇 십년을 살아보고 내리신 조언이시겠지만 글쓴이분의 생각이 더 중요합니다
진로는 항상 고민이고 언제든 바뀔수가 있는것이죠.
부모님들이야 경제적 여유를 가질수있는 직업들을 선호하고 원하는거고
자녀들은 하고싶은것을 원하죠.
다만, 얼마나 간섭하냐의 차이일덴데
질문자님은 과하다고 느끼시는건데요.
이 부분은 진지한 대화가 필요할듯 합니다.
어떤 진로를 원하시는지 모르다보니
답변을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으나
부모님이 원하는게 본인이
너무 힘들다면 그대로 얘기하시고
원하는 진로에 대한 계획과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설득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진로에 관하여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진로를 결정할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결정을 할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이에 관해 답변은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하지만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책임을 지실 수 있으시면 자신의 길을 이어 나가는 것이 맞고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을 지지 못 할 것 같으시면 지금 당장은 부모님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인생을 먼저 살아가신 분들이기에 아예 틀린말을 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누구보다 본인 미래를 걱정할거예요.. 근데 본인이 원치 않는 길을 갔을 때 잘 됐을 경우엔 다행이지만 잘 맞지 않을 경우 화살이 부모님에게로 향할거예요.. 그래서 저는 참고는 하되 본인 미래는 본인이 책임져야하니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과든 재수든 얼마든지 늦지 않았으니 안 맞으면 그때 다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무조건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후회가
없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서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사신다면 인생이 결코 행복하지 않을것
입니다!
부모님 말씀이 대부분 옮지만 자기삶은 자기가 스스로 결정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일단 부모님이 하는것을 이어 가보는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자기 꿈을 쫓아 가는것도 좋지만요. 시대적으로 볼때 안정적이고 잘 아는것 하는것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살면서 많이 들어요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요즘은 워낙 수명이 길어져서 평생직장도 없고 지금 당장 정하는 진로가 평생 갈거라는 보장도 없어서 하루하루 본인이 하고 싶은거 열심히 행복하게 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오래 산 부모님으로서 자식 잘 되라고 진로 방향을 조언을 해줬을 겁니다. 하지만본인이 원하는게 있다면 잘 생각해보고 본인이 진정을 원하는 게 맞는 건지? 지금 이 시기에 순간적으로 끌려서 그쪽 진로를 향하고 싶은 건 아닌 건지? 인생의 경로를 결정을 할 때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해보고 최종적으로 결정을 해야 됩니다. 일단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진로의 방향도 한번 고려해 보고 정 맞지 않다면 본인의 생각과 미래계획등으로 부모님께 설득시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교시절 세얼간이라는 영화를 보고
장학금도 포기하고 자퇴했습니다.
세얼간이에 중심내용은 주인공들의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하고싶은걸 추구하는거 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고 싶은 걸 하세요. 인생은 본인겁니다.
본인이 하고싶은것 해보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신다고 안하실 이유 없습니다.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 인생 아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해결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진로를 정할때 부모님과 의견을 주고 받을순 있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것이 후회도 하지않고 미련도 남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하시던일은 나중에라도 물려받을수 있는 거라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먼더 선택을 하고 나중에 아니다 싶을때 그때 물려받아도 될듯 합니다.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시면 저는 일단 본인이 하고싶은걸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부모님이 처음에 반대하시고 싫어하시겠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나중에는 응원해주실겁니다
해보고 안되는것보다 안해보고 꿈만키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도전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무슨부모님이진로를 정하나요?
조언은할수있지만 지나친강요는 금물 그러나. 부모님 생각이 틀리지만은 아니니 잘생각해보시고 정말 못하겠으면 본인의 뜻에따라 해야죠
미래를 책임지는건 나 자신입니다. 부부모님께서도스스로 성공하기를 바라실거구요!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기에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것보다 자신이 할수있는 진로를 택하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걸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를 해봤으나 정말 본인과 맞지 않을 수 있고 원망마저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가 정말 나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나 본인이 원하는 진로가 가장 나은 선택입니다.
내 적성이 맞는 쪽으로 선택하셨다면 책임도 반듯이 따라야 하지요 부모님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내가 이 만큼 성장할수 있었나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경험치 많으신 부모님께서 자식 수월하게 잘되라고 조언하심이 당연지사 옳을것으로 판단되네요 부모님과 충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 지면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되네요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가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고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선택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인생은 나의 것! 본인이 원하는 것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본인 진로는 본인이 선택을 하시는게
훗날 후회를 덜 할수 있습니다만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는
각오는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나 나이 드신분들의 잔소리 같은
조언도 한번쯤 새겨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많은 파고를 넘어서 오신분들이며
그만큼의 삶의 지혜가 축적되어 있는만큼
앞으로 겪어야할 미래의 작은 등불이
될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라이프에 대해서 많이 고민 하시고
신중한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주인은 본인입니다. 부모님의 선택이 맞을수도 있지만 잘못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원망하기 싫다면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 과정에서 주변 분들의 조언을 충분히 경청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정적인게 어떤건지 모르겠으나 하고싶은 일은 언젠가 하게되더라구요ㅎ 미련남고 후회하고 원망하느니 해보고싶은 일을 최소경력으로 쌓아보고 결정해보는건 어떨까요?
부모님이 원하는데로 하는것도 좋지만 본인 진료 만큼은 본인이 결정 해야 후회도 없어요~~우선 적성에 맞아야되구요~~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어떤면에서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진로 결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본인의 의지가 확고한 방향성이라면 본의의 의지대로 진로의 방향으로 추진하는것도 후회없는 삶이라 보네요.
부모님은 자식의 앞날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진로를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겠죠 세대차이라 할수있 습니다 일단 부모님의 뜻을 존중하되 본인의 선택도 중요함을 대화로서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사시는. 겁니다. 부모님과 척 지지 마시고요. 그리고 왜 지금 본인이 선택한 직종이 좋은지 미래가 어떤지 자료를 준비해서 수시로 말씀을 드리세요 ~ 아직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이 중요하니 병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선의의 거짓말도 좋은 방법입니다 ~ 내인생은 내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사는 것 처럼 행복한 인생은 없을겁니다 ~행복하세요 ~~~^^😍
일단 본인이 살아가야 하니까 제가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ㆍ 부모님 한테는 아버지 하시는일을 물려받는것은 내가 선택한 진로를 한번 해보고 나중에 물려 받겠다고 말해 보세요
현재나이가 얼마되셔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날나이가 되었다면
부모님에게 본인일은 본인이 책임질수 있다는
모습은 보여주시고 본인에 하고자하는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로고민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은 누구나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성인이 되면, 나의 선택과 그 결과를 온전히 책임져야합니다. 내가 원하는 진로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보고,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진로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내가 원했던 진로라도 막상 해보면 나와 잘 맞지 않을수도,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가 나와 잘 맞을 수도 있구요. 지금 생각대로 내 진로가 낭와 잘 맞을 수도 있구요~
어떤 결정을 해도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하며 선택한 것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가능하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볼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부모님뜻에 따르던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하시던 의사결정은 본인의지로 하셔야 됩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그길로가되 후회하시지 않게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된 입장으로서는 따라와 주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하지만 나의 입장으로는 나의 삶이 먼저 이지 않겠나해요
저또한 하고 싶어거 했거든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저또한 따라와 주어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참 희한하죠. 그래도 본인이 하고 싶으거 하셨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부모님은 질문자 인생에 책임져주지않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안정적인 부모님이 하시던걸 이어받으시라고 하신다면
그래도 질문자님꼐서 하고싶은 일을 찍먹은 하고 오셔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이후에도 아니라면 그때 다시 부모님 가업을 이어받으시는건 어떠하실까요??
부모님이 어떤일을하고계시는지는 모르겠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안정적인걸 선호하는게 당연합니다
물론 부모님 입장도 이해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할수있게 부모님을 먼저 설득하는게 우선인거같습니다
대신 본인이 하고싶은거에대한 확신과 부단한 노력을해야한다는건 명심하세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선배들의 말을 들어서 자신감이 생긴다면 부모님을 설득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가보군요.
우선 첫번째로 자신의 성격을 잘 내다보실수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합니다. 적극적이고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시라면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다만 반대라면 그냥 하라는데로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잘나가고 돈 잘버는 슈퍼스타들은 극속수 입니다.
다르게 말해서 자신이 그렇게 된다는건 로또에 1등당첨이 되는 확율과 다를게 없죠.
후회한다고 하는 인간들은 님은 그냥 길거리 돌맹이 마냥 신경쓰는 남 인생 알빠인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만...) 쓸모없는 버러지들입니다. 지들도 이룬게 없는데 뭐놈의 남 인생책임저주지도 않을꺼면서
그리고 환경이 중요하고 부모님도 중요합니다. 그 부모의 그자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이 잘돼도 님 부모보다 좀 더 잘 살 뿐이지 님 인생이 그렇게 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20대 중반 아들 있습니다.
경험상 허황된 꿈이 아니라면 본인의 꿈을 가세요.
가난을 경영하라는 책에서도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의 사회가 에전처럼 풍요의 시대가 아니니
싫어하는 일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고요.
힘든 세상 일에서라도 기쁨을 추구하라는 거죠.
그러나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좋아하는 게 직업이 되면 기쁨은 반감될 수도 있습니다.
그 순간 더 이상 즐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좋아하진 않지만 넉넉한 직업을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느냐
넉넉하진 않더라도 좋아하는 길을 가느냐.
허나 다양성의 시대인 만큼 부는 따라올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일을 물려받으세요 영업노하우를 생판 남에게 무료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럽에는 가업을 수백년간 이어오는 사람도 있어요
내 선택에 대해 내가 책임질수 자신이 있다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최고죠. 하지만 그 정도 자신이 없다면 그 정도 자신에 생길 때 까지.. 부모님이 원하시는 진로를 가보는 것도 차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내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보세요.
내 선택에 대해 내가 온전히 책임질수 있는지...
스스로의 정확한 꿈이 없다면 부모님 의견을 참고해서 가는것이 맞고 확고한 꿈이 있다면 본인의 생각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부모는 내자신이 아니며 내가 원하고자 하는 그 길이 험난할지라도 자신을 믿고 가는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이일찍일어나는굉장히성실한사람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해주시는 겁니다. 하지만 그게 다 정답은 아니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거니 본인이 정말 원하고 간절하다면 그 마음 그대로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화이팅!
많은 고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부모님께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강력히 말씀하시고 그도 않댈시엔 본인이 하고푼것을 해보고 정 아니다 했을때 부모님이 원하시대로 한다고 말씀드려보세요.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다만 자신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으로 하는것이 성공과 실패시 성취감의 만족감과 후회감이 적을것이다 타인의 진료결정으로 성공할지라도 큰성취감이 없을덧이며 실패시 더큰 실망감이 작용할 것이다.
요즘 누가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로 자신의 진로를 맞춥니까?
본인의 진로와 달성하기 위한 노력들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 겁니다. 부모는 옆에서 지지와 조언만 해줘도 충분하고요.. 당신 인생은 당신 스스로 책임지고 키워나가면서 스스로에 대한 공부가 되는 거지요...자기 인생에 대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나가세요
나중에 후회하고 다시 시작하면 늦습니다
당장은 부모님과 관계가 서운하더라도
본인이 원한는 길로 가시면 됩니다
제인생을도리켜보면부모님사업을이어받을것을한번쯤생각을해야함니다내가하고싶은일이있으면첮재는자금이있어야하고지식이있어야함니다자금과지식이없다면부모님말씀따르세요자식잘되길바라는사랑아니겠어요
늘 누구나 똑같은 답변 주고 답답하시죠?
본인 느낌이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습니다.
더 먼 훗날을 생각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늦은 나이 까지.. 부모님의
말씀만 듣고 살았습니다.. 성인이 되고선
3년... 5년.. 10년.. 15년.. 지나다 보니
후회되는것이 나의 느낌과 하고 싶던일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점 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진로를 상의해보고 본인이 결정이 났으면
부모님이 이야기한 것도 한번은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게 어느 것 인지
본인의 삶의 대한 진로 결정이 때문에 신중을 고려
해서 제차 생각하고 힘이 들어도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가 있어야 날이 갈수록 더 나아질테니까요
본인의 진로가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님이 이어 받으라는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본인의 진로에 관하여 현재 진행중인지 궁금합니다. 아직 하지도 않았다면 진행하시고 부모님의 일도 같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두개 동시에 진행 해보시면서 현재에서 미래로 계속 끌고 나가셔 봤으면 합니다. 굳이 둘중에 하나를 고르는 선택지가 아닌 둘다 해보면서 시간적 비중을 나누는게 좋아보입니다
제 나이가 71세인데 부모님이 원하시던것을 즉 안정된 생활을 하는것보다 내가 가진 달라트를 사용하여 살아보니 나의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의 말씀을 강하게 부정하는것보다 자손의 신념을 부모님이 이해하실수 있도록 설득해 보심이 어떨까요
부모님이 원하시는데로만하면 나중에 후회하면서 살아갑니다 부모님께 내가 선택하고 후회하더라도 괜찮지만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하면 나중에 원망스러울것같다고 사실대로 진심으로 이야기해보세요
제가부모님 진로로가서 망한케이스요 거기로가면 머하나요 흥미가없어 따라가지를못하는데 이제와서 후회한들 머하냐요 본인 가고싶은곳으로가세요 평생같이살꺼도아니고 너무끼면 안좋아요 하고싶은걸힌세요
무엇이 하고싶은지~
무엇을 잘하는지~
경험후~
소신껏 본인의 삶을 개척 해 나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기를!!!
도전은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고 기둥이 될것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걸 못하면. 부모님. 원망을하게될꺼에요
자신도 만족. 행복하지 않다 느낄수도있구요
근데. 이나이되어보니. 부모님 말씀. 안들은게. 후회가 될때도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해보셔요
선택은. 님이. 하시는거니까요
수고하세요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모든 걸 결정해야하는 겁니다.
부모님께서 언제까지나 옆에 계시지도 못하구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부모님께 전달해보세요. 그러면 부모님께서도 이해해주실겁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나중에 꿈에 대해서 후회 안할 자신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지금이야 당연히 자신도 비젼도
있어야할 상태 일텐데..
주위의 모든 분들 에게도
조언을 먼저 구해 보세요
모르는 사람보다는 자신을 잘알고
이해해줄수 있는분들이 정답 입니다
고민해야되는 이유는 질문자님이 되고 싶은 미래와 부모님께서 보여주시는 미래의 모습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까요?
하고싶은 일보다는 직업이라 생각해보면
과연 그 직업을 통해 나의 미래가 안정적일지도 고민해봤으면 좋겠네요.
나 하나 잘못된다고 힘든 삶은 산다고 이 세상이 변하거나 위로해주지는 않습니다.
그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거든요.
하지만 부모님은 이 세상이 전부인
질문자님을 위로할 수 있고 변화시킬 수 있는 부모이기에 조언을 하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확신이 있다면 그 누구도 말리지않습니다.
뚜렷한 목표와 이루기 위한 과정이 확실하게 준비되어 있다면 부모님과 상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이 된 사람입니다.
형일수도, 삼촌일수도 어떨지 모르겠네요.
안정적인 가업을 물려받으라 하시는 부모님과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 사이에서 많이 괴로우실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질문자님의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면 저도 같은 경험을 했던 입장으로 말씀드려 볼게요.
저는 집안 형편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운좋게 대기업을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친구들, 선생님들 모두가 가고싶어했던 곳이었고 우스갯소리로 신분이 바뀐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어요.
장밋빛 상상은 입사할때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직장에서 하는 일과 사회생활을 접해보니 현실감이 확 와닿더군요. 이렇게 정년까지 일하는것은 내길이 아닌것 같다라구요. 부모님께 회사일이 너무 힘들고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 싶다 말씀드리니 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회사로 들어가 그렇게 20대 시절을 모두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결혼을 하고 자녀가 생기니 하고싶었던 일보다 현실적인 부분을 더 생각하게 되네요.
부모님께서 질문자 님께 안정적인 가업을 하라고 하신것은 자녀가 고생하지 않고 살아주었으면 하는 마음밖에 없으실겁니다. 그렇기에 본인이 부모님께 어떠한 것을 하고 싶은데 어떤 계획으로 실행에 옮겨보고 싶다. 안심시켜드리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20대 초,중반이라 가정했을때 뭐든 할수 있는 나이니까요. 또, 모든 경험 자체가 내 인생에 밑거름이 되고 도움이 되는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이제 30대가 되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일보다 가정에 도움될수 있는 일을 찾아서 준비 중입니다. 20대때 제가 못했던 것을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 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세요. 후회가 남지 않을 정도록 하고 설령 잘 안되서 돌아오더라도 본인의 큰자산이 되어있을거에요. 그리고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나가도 되지 않을까요 ?
지나가다 문뜩 제 20대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하고 갑니다 ㅎㅎㅎ
본인 하고자 하는일이 뭔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한다면 부모님도 그래 그렇게해라
마음속으로 합니다
천천히 도전습관이 선셍님인생이 멋진인생 됩니다
부모님은 조언 이지 스트레스 받을이유는 없습니다 지금은 당현히 짜증나지만요
부모님께서는 님이 원하는 방향을 이해나 설득 당하지 않을겁니다.
부모님께서는 숫한 경험속에서 때로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서 좌절하고 또 다시 일어나서 펑펑 울어보기도 하고 하면서 지금의 부모님이 되었기에
그 험난한 경험을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내 자식에게 같은 경험을 해보도록 두고싶은 부모님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나 젊은시절 그런 경험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재미도 성취감도 없지만, 만일에 대한 대비를 하기 어렵습니다.
이를테면, 사기를 당하기 쉽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세상에 안계시면 나 자신 홀로 세상을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든요.
결국, 나자신은 내가 지켜야 하기에 젊었을때, 나 스스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어 보는 것이 인생 후반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님이 원하는것 다 해보고 아~ 이래서 부모님이 이랬구나! 느껴보아야 성인이 되는 과정입니다.
옛말에 이런말 있습니다.
"너두 이년아, 너랑 똑같은 딸 나아봐라. 그때 되면 엄마맘 알게될꺼다 이년아" 라고 말이죠.
경험은 내인생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부모님 말씀 정중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님이 하고싶은거 혹여, 걱정되더라도 부모님도 남들도 했던것 처럼 잘할것이니 믿어달라고 하시고 님의 소중한 인생 한발 한발 내딧기 바랍니다.
화이팅!!!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더 잘되었음 하는 마음이 앞서 그러셨을꺼에요.
하지만 부모님뜻대로 사는삶은 결국 아바타 일 뿐입니다. 간섭의 강도는 더욱 쎄질것이며 그로인해 많이 힘들어하실꺼에요.
철학이 다르고 바라보는 가치관이 다를수있잖아요.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부모님께 본인의 의지.계획을 정확히 전달해보시는것도 좋을꺼같네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서로 행복한 삶을 살수있을꺼에요.안그럼 너무 불행하지않을까요?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가네요
본인이 그만큼 자신있다면 PPT형식이나
구체적인 계획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승인받아요
언제까지 뭘할거다
무슨 자격증을 딸거다
몇년안에 뭘 취득할거고 그에 필요한건 이거라
이건 알바를 해서 하겠다 등등
하고 싶은걸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실패하던 성공하던 하고 싶은걸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파이팅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할께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써 정말 힘든 결정인거같습니다 제 의지대로 결정해서 하라고해야할지아이가 하고싶다는걸 그냥시켜야할지 참 힘드네요
저도 부모지만 꿈이 있다면 그 꿈을 먼저 응원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는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만 부모님들이 속상하지 않게 충분히 대화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야기 하다 보면 질문자님을 응원해 주실꺼라 생각합니다.
부모님말들으세요 저도 님차럼생각했는데 말듣고 안정적인직업 하나 만들어놓으니 제가하고싶은일해도 마음이 상대적으로 편안함...
부모님과 나는
소명과 달란트가 똑같을 수도 아니면
전혀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녀가 안정과 평안과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오직 한 마음일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나의 삶의 전부를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삶의 방향성은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즐기는 일을 선택한다면 일생을 누리면서 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고 잘 할 수 있고 성공하기도합니다.
부모님의 말씀도 절대적으로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의 견해 차이가 있으리라봅니다.
충분히 생각하고 의논하는 것을 권합니다.
한번 잘못 선택하면
일생이 엉키는
삶도 종종 보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이 하고자하는일이있으시면 도전해보세요
세월이흘러서 후해가 남을수있으니 해보시고나서
부모님들 뜻을 다를는것도조을뜻합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삶이므로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럴 경우 부모님과의 갈등은 불가피하지만...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이 내 인생을 더 가치있게 해주는 일인지도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시고 후회없는 진로를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은 항상 곁에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욱 부모님은 안정적인 일을 하여 자녀가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강압적일수있겠지요.
글쓴이분이 진정 하고 싶은 진로가 있다면 왜하고 싶고 진로를 위해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생각하셔서 부모님과 대화해 보세요
질문자님이 좋아하는것을 할때 행복하고 평생 후회가 안된다고 말씀드리네요
울 집도 아들이 학교 다닐때 음악을 좋아하고 예능방향을 가려는데 울~ 신랑이 전기공학 전공해서 아들이 싫어하는데 전자공학을 시켰어요
결국은 학교 졸업후 음악을 하고 그방향으로 일을 하는데 지금 43살인데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합니다
질문자님 부모님 잘~ 설득해 보세요
일단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본인이 생각한데로 진로를 결정하세요 그대신 꼭 잘해서 결정한데로잘해서 부모님께 보여주세요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음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고 좋아하는일을 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좋아하는일이 일이되거나 스트레스가 되면 또다르거든요.. 더고민해서 좋은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도 부모님이 되신다면 그 마음을 이해하실겁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원하시는 방향이랑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많이 다르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진로를 선택해서 실패나 후회를 하게 된다면 부모님을 원망하게 될 것 입니다.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부모님도 응원을 해주실 것 같습니다.
후회없는 선택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것과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답변이 가능할것같습니다
상황마다 다른데
전문직같은건 따두고 본인이 하고싶은거하면좋거든요
안녕하세요
시대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기에 부모 자식간에도 이견이 많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수있는 것을 한다면 도전과 성취감도 더 크겠지요?
지금 현재 서로 다른 생각으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듯한데 내가 하고 싶은것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부모님과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제일 중요한건 딱 한번 사는 인생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간ㄴ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서로간에 상처 받는일없이 잘 결정되시길바랍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게 이상과 현실이 맞지 않는 허무맹랑한 길이 아니라면 자신의 비전을 펼쳐보세요
부모님들이 원하는건 엄친아 엄친딸 아닌가요????!
제 딸들에게도 자신이 하고싶은건거 하기를 바라며 키우고 있어요
부모가 자식을 믿어주면 절대 곁길로 가지 않고 더 열심히 해요
근데 힘들면 쉬어가도 된다~라는 여지를 남겨두지요
그럼 어떻게든 해내요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책임감도 길러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안녕 하세요.
최우선으로 생각을 할것은 본인이 결정을 했을때 부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보다 자기자신이 먼저 기쁘고 뿌듯함을 느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는데로 했는데 어른들이 칭찬을 안해주실 때가 많아요.
아직은 하야할 목표가 있다면 한방향으로 나아가는 걸 추천드림니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한다는 자체가 미래에 큰 실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본인이 가야할길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답은 알수없답니다 결론을 알 수 없으니까
중요한건 본인의 꿈이 있다면 젊은 패기로 도전해보는것 또한 나쁘지 않다는것이고 모든 부모님들은 자식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살길 원하지요
꿈을 포기 못한다면 도전해 보세요
성공 여부는 아무도 모르니깐 다만 실패를 하더라도 본인 몫이며 잃은게 있음 상대적으로 얻은것도 많다고 봅니다
인생은 본인이 경험하고 깨닫고 만드는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가업을 물려주신다니 잘 이어받고 계승하면 좋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철학이 있고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향해 달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