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약물의 반감기는 혈중 약물의 농도가 절반으로 떨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반감기가 긴 약일수록 체내에 더 오랜 시간 약물이 머무르기 때문에, 복용 횟수가 줄기도 합니다.
문헌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탈모약으로 주로 사용되는 성분인 피나스테리드의 반감기는 4.5~6시간 정도이며, 두타스테리드는 3~5주 정도 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 비해서 반감기가 매우 길기 때문에 복용을 중단해도 약효가 길게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