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대륙세력이 해양으로 가는 또 해양세력이 대륙으로 진출하기에 용이한 위치에 있기때문에 공식적으로 391회 직간접적으로 1000여차례에 걸친 외적의 침입을 받아왔습니다. 국력이 강한 시기에는 고구려는 북으로 만주까지 백제는 서남쪽으로 말레이시아까지 진출했지만 국력이 약한 시기에는 외적의 침입으로 주요문화재와 유적 유물이 불에 타 없어지기도 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고증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반도적 특성에 외침이 많았습니다. 멀게는 고조선을 침략해 멸망시킨 한무제의 침입, 고구려를 침략한 수와 당, 삼국 통일전쟁, 거란과 여진, 몽골의 침입, 왜의 침입과 병자호란과 정묘호란 등 큰 외침이 다수 있습니다. 해양세력이 세지면 왜의 침입을 대륙세력이 세지면 북방민족이나 중국의 침입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많은 외침은 아무래도 반도적 위치에 있는 지리적 특성이 제일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