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증 취득과 취업에관해서

나무의사 양성과정 추첨에 합격은했는데요. 이게 시험합격 난이도에 비해서는 쓸모가 별로없다고 하던데 실제 자격증에 대해 알고있으신거 이야기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양성과정 추첨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실제 난이도 대비 쓸모 없다는 말이 좀 있긴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야외 현장 조사나 병충해 점검 등 생각보다 육체 노동과 출장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1종 나무병원 취업이 일반적인데, 신입 월급이 280~350만원 내외로 그다지 높다고 말하긴 어렵죠.

    그래서 난이도에 비해 쓸모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산림보호법상 아파트나 공공기관 등 수목 진료는 나무의사가 있는 1종 나무병원만 가능하기 때문에 자격증의 권위 자체는 높은 편입니다.

    또 정년이 없기 때문에 60대 은퇴 후에도 평생 직장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자격증 자체는 확실한 법적 파워가 있으니, 양성과정을 수강하시면서 적성과 맞는지 먼저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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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나무의사는 나무병원에서 수목진단과 처방, 치료를 담당하는 법정전문자격이라서

    활용처는 분명하지만, 채용시장이 일반 기사자격보다 좁아서 자격즉만으로는 취업이 보장되는 수준은 아니고,

    관련 경력과 조경/산림분야 실무를 함께 갖출수록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나무 의사 자격증은 시험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취득 후 바로 안정적인 고소득 취업이 보장되는 자격은 아닙니다 .주로 나무 병원 ,조경, 산림업체,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업무에서 활용되며 실제 채용에서는 현장 경력, 수목진단 경험, 운전가능 여부등을 함께 봅니다. 현장경력, 수목진단 경험, 운전가능여부 등을 함께 봅니다. 양성과정에 합격하셨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는 있지만, 자격증만 믿기보다 조경,산림,수목관리 경력을 같이 쌓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