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결같은코뿔소
도시락으로 싸가기 좋은 반찬 뭐가 있을까요?
도시락을 싸서 피크닉 가려고 하는데, 도시락으로 싸기에 좋은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은 계란말이랑 볶음김치는 싸가려고 하는데,
또 다른 괜찮은 반찬 추천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어도 괜찮은 소세지나 소세지 볶음 오뎅볶음 이런건 어떠신가요!
불고기나 제육같은 고기류도 괜찬ㄹ을 것 같아요
물 생겨 국물 흐르는거 감안하고 싸가시는거면 오이무침 같은것도 괜찮아보여요 시원하게!
도시락으로 싸가기 좋은 반찬으로는
저는 밑반찬 미리 만들어 놓고 돌려가면서 싸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좋은 것으로는 오이지, 오징어채 (진미채) 등의
반찬을 전 날 만들어 놓고 그 다음날 싸가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크닉이나 소풍을 갈때 밥과 반찬이 있는 도시락 보다는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김밥이나 유부초밥 같은 걸로 도시락을 싸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밥과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셔야 한다면 일단 밥과 계란말이 그리고 김치볶음과 제육볶음,멸치볶음,스팸 구이,소고기장조림,감자채볶음 등으로 반찬을 싸서 갈것 같아요. 그밖에도 여러가지 도시락 반찬들이 있지만 개인의 취향이 다를수 있으니 저는 위에 반찬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단백질 중심 메인 반찬
계란말이 / 계란찜: 크래미, 야채, 김 등을 넣고 두툼하게 말면 식어도 부드럽고 든든합니다.
제육볶음 또는 불고기: 양념 국물을 바짝 졸여서 볶아주면 밥 위에 얹어 덮밥처럼 싸기 좋습니다.
소세지 야채볶음 / 떡갈비: 식어도 맛의 변화가 적어 대표적인 도시락 효자 반찬입니다.
닭가슴살 장조림: 일반 소고기 장조림보다 담백하며 찢어서 국물 없이 깔끔하게 담기 좋습니다.
짭조름한 밑반찬 & 볶음류
진미채 볶음 / 쥐포 볶음: 주말에 미리 만들어두면 일주일 내내 활용 가능하며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멸치 아몬드 볶음: 올리고당을 살짝 넣어 바삭하게 볶아내면 고소하고 간편한 영양 반찬이 됩니다.
어묵 볶음: 간장이나 고춧가루 양념으로 수분을 날리듯 바짝 볶아내면 쫄깃함이 유지됩니다.
건강한 나물 & 채소류
브로콜리 숙회 (초장 별도): 살짝 데친 브로콜리는 수분을 잘 털어 담고 초장은 미니 용기에 따로 챙깁니다.
애호박 새우젓 볶음: 너무 푹 익히지 않고 아삭하게 볶아내면 식감이 좋습니다.
무말랭이 무침 / 시경종 마늘쫑 무침: 수분이 적고 오독오독한 식감으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도시락의 균형을 잡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