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가입한 종신보험 무배당 보험 유지해야할까

미래에셋생명

건강담은 종신보험 무배당 저해지 환급형

가입일은 2018-08-09입니다.

보험료는 매월 135,508

납입한 보험료는 지금 12,581,244입니다.

아직 267회 보험비를 납입해야하는데 계속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보장 내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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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종 수술 보험금 (1종 10만 부터 ... 5종 200만)

5대재해골절진단 30만

7대 생활 질환 수술 30만

입원 최초 3일 제외 이후부터 120일한도 1만원씩

7대 성인질환 수술 200만

고액암진단 3,000만

교통재해로 장애가 생긴경우 장해지급률 * 5000만원

급성심근경색 2500만원

뇌출혈 진단 2500만

대중교통 사망 2억

대중교통 재해 장애 지급률 * 1억

말기간질환 2000만원

말기신부전증 2000만원

소액암 진단 최초 1회한하여 300만 ~ 600만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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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많기는 한데

이런거 걸릴 나이는 아마 65세 이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지금 보장(암·심근경색·뇌출혈 등)이 핵심이라 대체 설계 없이 해지부터 하는 건 손해 가능성이 크니 유지 검토가 기본이고, 보험료 부담·중복 여부 따져 리모델링을 먼저 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매월 13만 원씩, 벌써 1,250만 원이나 납입하셨는데 앞으로 267회(약 22년)를 더 내야 한다니 정말 막막하시죠. 게다가 "이런 병은 65세나 되어야 걸리지 않을까?" 하는 질문자님의 직감은 아주 정확합니다.

    이 보험을 어떻게 처리해야 가장 손해를 덜 보는지 솔루션을 드리겠습니다.

    1. 절대 '전면 해지'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저해지 환급형의 함정)

    가입하신 상품은 '저해지 환급형'입니다. 이 상품은 납입 기간(약 30년 예상)을 모두 채우면 환급률이 껑충 뛰지만, 납입하는 도중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아예 없거나 낸 돈의 10~30% 수준으로 뚝 떨어지는 치명적인 페널티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지하시면 피 같은 납입금 1,250만 원이 그대로 공중분해 됩니다.

    2. 유지하기엔 너무 억울한 '보장의 구멍' (뇌출혈 & 급성심근경색)

    질문자님 말씀대로 혈관 질환은 65세 이후에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때 병에 걸려도 이 보험에서는 돈이 안 나올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입니다.

    뇌출혈 진단 (2,500만 원): 전체 뇌 질환 중 뇌출혈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 9%에 불과합니다. 정작 노년기에 가장 많이 걸리는 '뇌경색'이나 '치매로 인한 뇌혈관 막힘'은 단 1원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급성심근경색 (2,500만 원): 전체 심장 질환 중 약 10%만 차지합니다.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협심증'이나 '부정맥'은 역시 보장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솔루션: "특약 다이어트 + 찐 보장 보완"

    전면 해지로 1,250만 원을 날리거나, 구멍 난 보장에 앞으로 3,600만 원(13.5만 원 x 267회)을 더 쏟아붓는 것 모두 정답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장 덜어내기(특약 삭제)'입니다.

    주계약(사망보장)을 최소로 낮추고, 보장 범위가 넓어 가성비가 아주 좋은 '1~5종 수술비' 특약은 무조건 살려두세요.

    확률이 떨어지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대중교통 사망(2억)' 같은 비싼 특약들은 과감하게 삭제(부분 해지)하십시오.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면 매월 내는 보험료가 13만 원대에서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

    다이어트하고 남은 차액(5~6만 원)으로, 뇌경색과 협심증까지 100% 커버하는 최신 손해보험사의 '뇌혈관질환 /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만 딱 보완하시면 완벽한 100세 만기 건강보장이 완성됩니다.

    결론: 이 보험은 "유지냐 해지냐" 흑백 논리로 접근하면 무조건 질문자님이 손해를 봅니다. 콜센터에 전화하셔서 불필요한 특약을 삭제했을 때 보험료가 얼마까지 떨어지는지 확인하신 후, 부족한 혈관 진단비만 살짝 채워 넣는 것이 질문자님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해당 상품은 삭제배서를 통해 정리 하는 걸 추천 드려요.

    위 내용만 본다면 종수술비랑 생활질환수술비만 있으면 되겠네요.

    진단금 특약들은 지금의 상품으로 광범위 하게 보장 하는 보험으로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딱 이것만 보고 말씀 드리자면 사실 유지하기 썩 좋아 보이는 내용은 아닙니다.

    유용해 보이는 담보가 적어 주신 것에는 별로 보이지가 않고 1~5종 수술 보험금, 7대 생활 질환 수술, 입원 최초 3일 제외 이후부터 120일한도 1만원씩, 고액암진단 3,000만, 소액암 진단 등 이정도가 그래도 그나마 나은 담보들인데 보장 금액도 적은데다가 겨우 이 정도 담보를 위해서 저 보험료를 내기에는 너무 비쌉니다.

    그럼 종신 보험의 주 목적인 사망에 대한 보장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 고민을 해보셔야 하는데 이건 연령대와 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사망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해지를 하시는 것이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다 덜어내고 사망만 딱 보장을 받는 편이 보험료는 더 저렴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지하는 것에는 심사숙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해지를 할 때 얼만큼의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느냐도 확인을 해보시고 앞으로 얼마나 환급율이 달라질지도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낸 돈을 다 돌려 받으실 수 있는 때는 납입을 다 완료해도 바로 100% 돌려 받으실 수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내야 할 돈이 더 아깝기 때문에 해지를 하는 선택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 분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저 보험료면 더 유용하고 좋은 담보들로 채울 수는 있는 만큼 한번 정도는 정확한 상담을 받아 보시고 리모델링을 판단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직 질문자님 나이가 젊으신가 봅니다 아니면 엄청 건강체질이실 수도 있습니다 축복받으신겁니다

    하지만 제가 단순하게 보았을때 그렇게 나쁜건 아닌 보험이고 보험료 부담이라면 주계약을 감액하시고 특약은 그대로 유지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 수 있습니다

    특약마다 보험료를 다시 확인해보시고 전체적으류 감액 또는 삭제할수도 있으며,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면 그냥 가지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유지 여부는 질문자님이 사망시 가족에게 남길 큰 금액이 꼭 필요한지와 지금 해지하는 경우 손실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 후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