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채택률 높음

사람들은 왜 고점에서 매수를 하고 저점에서 매도를 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왜 고점에서 매도를 하고 저점에서 매수를 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행해지는경우가 훨씬 많은건가요?

어떤 심리가 적용되는건지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파는 대표적인 실수는 뇌에 각인된 본능적 심리와 투자자의 행동 간극 때문입니다. 상승세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거나 현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확신이 부족해 불안하고 조급한 심리가 작용하며,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손실을 더 키우기 전에 서둘러 매도하려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시장의 변동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리면서 고점 매수 저점 매도를 반복하는 패턴이 생기는데, 투자 경험 부족과 정보 부족, 평소 자신의 투자 전략이 불명확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은 상승장이 길어질수록 뒤처질까 두려워하는 추종 심리와 최근 성과를 과도하게 일반화하는 확증 편향 때문에 고점에서 매수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반대로 하락장이 이어지면 손실 회피 본능과 공포 심리가 작동해 더 떨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에 저점에서 매도하는 행동이 반복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사람들의 매수, 매도 형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를 처분효과라고 합니다.

    오를 때에는 더 보유하지 못하고 일찍 팔고

    내릴 때에는 일찍 매도하지 못하고 늦게 더 늦게 팔아서

    손해를 보는 것이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 중에 하나여서

    그런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고점 매수와 저점 매도를 반복하는 이유는 나만 소외될지 모른다는 포모 심리와 자산 하락 시 느끼는 공포 때문입니다. 고점에서는 상승 기대감에 편승하고 저점에서는 공포에 질려 패닉 셀을 하는 행동경제학적 본능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감정을 배제하고 사전에 수립한 손의 관리 원칙을 따라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경제학에서 경제주체는 가장 이기적인 결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 이유로 저점에서 매수하고 고점에서 매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 그럼에도 사람들이 잘 못하는 이유는 저점은 하락할 때가 저점인데 이때는 매수보다 매도를 더 많이하고 상승할 때는 팔아야 하지만 매수를 하는 개인의 심리 때문에 주식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고점에서는 더 올라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저점에서는 더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즉, 시장 자체에 대한 자신의 생각보다는 차트로 인하여 생각이 흔들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멀어지기 위하여는 자기자신만의 매수, 매도 기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이 높은 가격에 사고 낮은 가격에 파는 이유는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 기제인 군중 심리손실 회피 편향 때문입니다.

    가격이 급등할 때는 나만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불안이 발생하여 뒤늦게 매수 대열에 합류하게 됩니다.

    ​반대로 가격이 폭락하면 인간은 이성보다 공포를 먼저 느끼게 되어 손실이 확정되는 고통을 피하고자 무의식적으로 투내하게 되는 심리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인류가 진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무리를 따르던 습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성보다 감정과 뇌의 자동 반응이 먼저 움직이기때문입니다.

    주가가 계속 오를때 사람들의 머릿속은 "나만 안사고 있는거 아니야?", "지금 안사면 더 비싸질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놓칠까봐 두려움때문에 위험은 보이지 않고 기회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미 많이 오른 고점 구간에서 매수가 몰립니다.

    떨어질때는 더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파는거죠.

    하락할떄는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싸보이는 가격보다 손실이 더 커질 공포가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싸졌는데도 못하고, 오히려 저점 근처에서 매도가 나옵니다.

    인간은 수익보다 손실을 훨씬 크게 느낍니다.

    사람의 뇌는 이익에는 무덤덤한 반면, 손실에는 과민반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만 떨어져도 버티자가 아니라 빨리 피하자쪽으로 기울게 되는 것입니다.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뇌가 원래 공포와 불안을 회피하도록 설계되어 있기때문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점매수, 저점 매도는 군증심리, 손실회피 성향, 확증편향 때문입니다. 오를 때는 더 오를 것 같아 추격매수를 하고 떨어지면 공포로 손절하는 행동이 반복됩니다. 원칙, 분할매수, 목표가 설정이 심리 통제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심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FOMO라고 내가 뒤쳐질까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군중심리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점이 형성되는 시기에는 뉴스에 등장하고, 주변에서도 수익이 났다는 말이 들립니다.

    그러면 나만 이 시점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죠.

    뉴스에 팔아라는 말은 바로 고점에 매수하는 심리를 이기라는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러나 고점에 팔 수 없는 이유는 조금 더 오를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익절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됩니다.

    투자시장에서 주가는 오르고 내리기를 무한 반복합니다.

    당연히 주가가 올랐다면, 내릴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생기죠.

    그래서 주가가 하락하면 팔기 시작합니다.

    내가 먼저 조금이라도 높은 가격에 팔아야된다는 생각때문에 주가가 하락했을 때 팔게 됩니다.

    고점에서 하락분은 생각보다 크고, 저점에서 상승력은 매수주문을 할 순간을 허락하지 않고 올라버릴 수 있습니다.

    수익으로 기뻐하는 것보다 손실에서 고통스러워하는 감정이 더 크기때문에, 저점에서 매수할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더 하락할 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순간에 하락으로 손절한 가격보다 주가가 더 뛰어올라 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단타매매를 하지 말고 장기투자를 하라고 하며,

    가격이 내리든, 오르든 상관하지 말고 매월 일정한 날에 정해 놓고 일정한 투자금만큼 주식을 자동으로 매수해주는 프로그램 매매를 추천합니다.

    또한 투자원칙을 세우고, 자신이 세운 원칙대로 매매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은 후에 투자금을 투입하라고도 하죠.

    그리고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원칙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총이 높은 주식을 여러 종목 비슷한 투자금으로 매수한다면 FOMO를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는 자산을 투입하는 작업이기때문에

    처음에는 자산의 20%이하를 가지고,

    2년 정도 자신의 경험을 확대해 충분히 투자경험을 쌓고,

    자신이 세운 원칙대로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운 후에 자본금을 투자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훌륭한 투자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점에서 매수한 뒤 고점에서 매도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보통 그렇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이에 꽤 많은 사람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반대로 하여 손실을 보곤 하는데요.

    보통은 상승장에서 매수를 하기 더 쉽기 때문입니다.

    오르니까 따라서 사게 되고, 막상 하락을 하게 되면 공포감에 매도하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다보니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남들이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나만 뒤처질 것 같은 공포 포모 현상이 발생합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장밋빛 뉴스만 눈에 드러와 더 오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가장 비싼 시점에 뛰어듭니다. 인간은 이익의 기쁨보다 손실의 고통을 2배 이상 크게 느낍니다. 주가가 폭락하면 뇌는 이를 생존의 위협으로 인식합니다. 이 고통을 당장 멈추기 위해 가장 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매도를 선택합니다. 또한 이러한 착시 현상은 지금의 상승세나 하락세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믿는 경향과 과거의 사이클을 잊고 눈앞의 숫자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팔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남들 따라 하고 (고점 매수) 무서우면 도망가는 (저점 매도) 심리는 떨쳐버리고 성공하려면 이 본능을 거스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