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트윈스가 투수를 9명이나 쓴 것은 플레이오프 타이기록입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9명의 투수를 쓰는 경기는 꽤 많이 니왔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시리즈의 막판에 몰렸을 때나 나오는 기록이지 1차전부터 이렇게나 많은 투수를 쓰는 것은 일반적이지는 않죠.
포스트시즌 전체로 봐서는 2019년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가장 많은 투수가 나왔습니다.
이 때 키움은 11명의 투수를 썼습니다.
공교롭게도 당시 선발투수도 최원태였으며 2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