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직업특성상 골프장이나 산에 자주가는데 벌쏘임 대비 질운
성별
남성
나이대
28
직업 특성상 골프장이나 산에 자주갑니다 혹시 모를 벌에 습격에 대비해서 알레그라 소지해서 180정을 들고 다니는거 도움되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직업 특성상 골프장이나 산에 자주 가
혹시 모를 벌에 습격에 대비해서 알레그라
들고 다니는 것이
경증일 때는 도움이 되나
호흡곤란 시에는 빨리 응급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버물리같은 약을 바로 바르시고 먹는 항히스타민제를 드시면 빨리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냉찜을 하면 더 좋구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진태웅 약사입니다.
벌에 쏘였을때 중증의 알러지 반응이 있을때에는 신속히 병원으로 가셔야 하겠으나 경증일때에는 침제거,냉찜질과 함께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도움이 될수 있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벌에 물리것을 대비해서 알러지약과 연고 및 크림을 들고계시는 것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알레그라가 벌레에 물렸을때 가려움증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80정 까지 들고다닐 이유는 없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벌에 쏘였을 때 즉시 응급처치를 위해서 해당 약을 복용해주시는 것은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가능하시면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바르는 약 또한 같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벌에 물렸을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신다고 해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뭔가에 물려서 생기는 증상은 항히스타민제로 잘 해결이 힘듭니다.